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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예전 소개팅 후기.... 의 뒷이야기. 역시 진리는.... ㅜㅜ
㈜토끼-회사 추천 0 조회 1,699 12.02.29 14: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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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9 15:07

    그래도 이제 한달정도 지나서 좀 나아졌네요..

  • 12.02.29 14:55

    이궁 그러면서 배워가는거죠 집착도 심했고 자존심도 없었고 좋은 모습은 하나도 없었지만...그래도 이렇게 배워가는겁니다 다음번엔 조금 힘을 빼세요

  • 작성자 12.02.29 15:07

    정말 많이 배웠... 죠... 제가 너무 기대했었나 봅니다. ㅜㅜ

  • 12.02.29 15:02

    여자분이 예의가 없군요. 마음에 안 들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저건 아니죠. 여자분이 22 이라고 하셨었나요? 지난 번 글 기억 나는데.. 어려서 철이 없는건가.. 다음 번에 소개팅 하실 때는 좀 더 잘 될 겁니다. 물론.. '조금만' 더 잘 되는 겁니다.

  • 작성자 12.02.29 15:08

    거기서 쪼오금만 더 잘되면 안되나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12.02.29 15:14

    그런 여자는 만나봤자 님이 손해입니다 전날 연락이없어 약속이 깨진줄알았다니,,, 정말 무뇌네요

  • 작성자 12.02.29 15:15

    저 진짜 그 문자 받고 입이 뜨억- 하고 벌어졌어요.. 뭐, 뭐지 이건.. 하면서 ㅜㅜ

  • 12.02.29 15:16

    그런여자 차라리 안된게 잘된거같습니다 분명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저런 x매너 갖은 여자는 줘도 싫습니다

  • 12.02.29 17:55

    흑비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무리 맘이 없다고해도 주선자 입장도 있는건데 매너가 황이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화이팅임다

  • 12.02.29 15:30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처자네요

  • 작성자 12.02.29 16:12

    ㅜㅜ 제가 잘못한게 아닌거 맞죠?

  • 12.02.29 16:12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ㅠ 빨리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분 만나세요~!

  • 작성자 12.02.29 17:00

    아니 이게 남의이야기 같지 않다니요 ㅜㅜ 저만겪어도 충분한데 ㅜㅜ 감사합니다!

  • 12.02.29 16:17

    어찌 되었던 간에 저런사람만 빼고 다 만나보세요

  • 작성자 12.02.29 17:00

    ㅋㅋㅋㅋㅋ 그러고싶네요 정말...

  • 12.02.29 16:41

    정말...주마등처럼 저도 옛날 생각이...힘내시기 바랍니다. 더 좋은 여자 만날꺼에요~ 하튼 앞에선 예의 없는..벌받을거에요 그 분~

  • 작성자 12.02.29 17:01

    ㅜㅜ다들 예전 생각을 ㅜㅜ 감사합니다!

  • 12.02.29 16:45

    남녀를 떠나서 정말 무례한 사람이네요.

  • 작성자 12.02.29 17:01

    ㅜㅜ.... 정말이지..

  • 12.02.29 16:59

    토끼님이 x피하셨네요. 저런 무례한사람은 만나면서도 고생하세요. 내가 참 운이 좋구나 하고 넘기시면 됄것같네요

  • 작성자 12.02.29 17:01

    운은 좋았는데 내상은..... ㅜㅜ

  • 12.02.29 18:11

    솔직히 여자분도 크게 잘못하신거없는거같은데요ㅎ 사실상 시작하는단계에서 하루전에 연락안되면 대부분 무슨일있어서 약속파토난걸로 생각하지않나요. 한번밖에 안만났는데 공중전화로 전화하기도 좀그렇고 마음여린여성이면 나중에 연락하기도 부담돼서 주저하다가 연락못하기도 하죠. 좀더 여유를 가졌으면 잘될거같기도 한데 지금은 여자분상태도 살짝 깬듯한느낌이네요

  • 12.02.29 18:18

    예의가 아니죠 아무리 시작할단계라해도 하루전연락없다고 파토는 말이 안되죠

  • 12.02.29 18:40

    힘내세요 세상의반이 여자에요. 토닥토닥~그나저나 3주간 해외여행 대박 부럽습니다 ㅠ ㅠ

  • 작성자 12.02.29 20:40

    반이 여자라서 달라지는건 없던데요,, 진리는 진리라서 ㅜㅜ // 네팔이랑 태국 다녀왔네요 ㅎㅎ

  • 12.02.29 19:22

    나참 어이없는 경우군요. 뭐 저런 여자가? 따귀라도 때려주고 싶네요 ;

  • 작성자 12.02.29 20:39

    ㅜㅜ.. 다 지나간 일이라 생각하렵니다..

  • 12.02.29 20:10

    주선자 얼굴봐서 여자분이 분위기 맞춰준거네요..애당초 님에게 마음이 없었네요...전화하고 문자 계속하신것도 안 좋았구요..

  • 작성자 12.02.29 20:39

    지금 와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당시에는 좀 힘들었네요 ㅠㅠ

  • 12.02.29 22:12

    아닌여자는 아닌여자니까 훌훌 털어버리세요~

  • 12.02.29 23:43

    정말 너무 하네요...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처지랍니다 ㅜㅜ

  • 12.03.02 11:34

    토닥토닥. 저는 약속당일 한시간 전에 연락두절 당하고 쫑나버린적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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