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스님
용문사
미소님들
모두가 귀한 인연이고 아주 오랜 세월동안 많은것을 함께
해야할 귀중한 부처님 자식 들 입니다.
스님계신 용문사 는 정말로 성스럽고 부처님도 계시고,
성전스님, 정말 소중하신 남해에 모든 불자님 들 이 계시죠
저희들이 내려가서 하심하는 마음으로,조용하고, 아름다운 부처님 미소 로써
용문사에 찾야 오신 우리들의 어머님들 께 정말로 친절하게 사랑스런 눈빛 으로
용문사 를 대표 하리 만큼 온아한 미소로써 작은 목소리로 그분 들과 함께 호흡하고
모두가 한 마음 으로 부처님 의 품에서 모든 소원 다 성취 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정말 예쁜 도반님들 과 남해 게신 불자님들 과 의 금생의 인연에 화합의웃음 꽃이
용문사 사방을, 내려가는 저 먼 길 바다 까지 도 아름다운 꽃길이 이여지길 바라면서
정말 주제 넘는 몇자의 이 글이 모두 좋은 뜻으로 받아 드려 지기를 부처님께 발원 합니다
항상 좋은 마음 으로 글을 올려보지만 표현과 배움의 한계에 부딛혀서 마음 상하는 이가
있겠다 싶어 마음 편치 못할때가 태반 입니다.
이런 실례도 저에게 소중하기에 결국은 또 "나" 를 위한 욕심인듯 도 합니다.
하지만 용문사는 앞으로 정말 귀하고 소중한 사찰 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조금은더 할것입니다
모든님을 사랑 하는 저의 마음 만은 정말 청정 하게 갖겠습니다.
금생에 원하는 소원 많이 이루세요
청정지합장
첫댓글 음악 참 편안하고 좋당~~성전스님이 깔아놓은 아름다운 꽃길...들꽃아우님그리도 좋은도반님들과 함께 걸어갈 수있어 너무 행복해요~^^ 범수 잘 있지요?
들꽃님 감자 깍는 모습이 선합니다.
전 들![꽃](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7.gif)
님생각 하면 예전에 ![꽃](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7.gif)
다발 만드시는 고운 손길이 생각 나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넘 유심히 봤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그 꽃다발 울집네 아름다운 리스로 변해 걸려 있습니다...ㅎㅎㅎ
님에 고운마음 닮고싶어요~~~
성전스님이 남해 용문사로![꽃](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7.gif)
길을 깔아 놓으셨으니...우리는 그 ![꽃](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7.gif)
길을 즈려 밟고 성불 하면 돼겠지요..![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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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항상 부처님과 함께 하시는 님, 님의 그 청정하고 이쁜 마음은 님께서 머무시는 모든 곳에 배어 있지요..님의 그 마음 속에 언제나 함께 하고픈 저의 마음이랍니다.~~~^^*
성전스님계신, 남해용문사![~](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봉사하시는 가족님들 무슨복을 받으시여 성전스님모시고 가까이 지내시는 모습에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나도 가까운곳이라면 자주 찾아갈수있으련만 멀고먼 남해, 남쪽하늘을 쳐다보며 사찰을 회상하고 부처님께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자주 갈수있게끔.내생전 몇번이나 갈수있을까 하는생각도 합니다.
한번 물꼬를 트셨으니..기회는 언제든 또 올꺼에요..그 동안 열심히 기도 하면 이루어 질꺼에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할께요~_()_
한결 같이 여여한 마음으로 모두를 끌어안는 님의 모습에서 자비심 가득한 부처님 모습을 봅니다.감사합니다.
들꽃님~~ 이정도 수준의 글 감히 아무나 못올립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님의 마음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