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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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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방파제출조 헌터? 킬러?
이형철 추천 0 조회 254 18.03.24 17: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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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4 17:56

    첫댓글 오메 축하축하 합니다
    무사히 집어등 태스트 마처꾼요 어쩨거나 화장님은 가다하면 두쿨 이구만요 대단대단
    개숭인대요

  • 작성자 18.03.24 18:03

    그랑께요..
    운이 좋은 어복자이나 봅니다.
    물때, 물시간 좋은데 바람까지 협조해주어
    재미보았네요.
    전번 먼바다 조과로 딸내미 지인 포함 17집 나눔하였는데
    이번에는 여섯집 초밥 나눔하였네요.
    갈 때 16.9로 전기밥 만땅주었는데
    네시간반 사용했는데도 이케 남았네요.
    낚수하면서 내내 하원장님 생각했습니다요~ㅎㅎ
    개숭어이면 같은건데 이번에는 유별나게 물기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 18.03.24 18:12

    @이형철 내만권하관 차이가잇겠조 특히 순온 차이땜에 아무래도 차이나것츄~~!

  • 작성자 18.03.24 18:28

    @365 감사 하영주 그러것츄~~!

  • 18.03.24 18:21

    오늘도 대박하셨군요?
    여전 하신거보니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꽃도 피었는데 .봄나들이 가야는디 늘 마음뿐이지 도무지 떠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3.24 18:32

    대박은 했는데 이제 힘드네요.
    피싱할 때는 헌터, 킬러 근성에 피곤한지 모르는데
    갔다오면 힘들어요.
    나이 탓이 이제 쬐깐씩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맨날 운전 그렇게 하고 댕기시니
    나들이 운전은 시러지나 봅니다.

  • 18.03.25 06:17

    웜이 바뀌셨네요.
    겨우내 뽈루한번 안 가면서도, 회장님 출조일기 따라 웜을 준비해놓는데..
    지난번 꼬랑지 두개 국물웜 구해 놓았더니, 이번엔 꼬랑지 두개짜리 질긴웜이네요.
    오래전에 사놓은게 있나싶어, 웜통을 다 뒤졌지만 아쉽게도 씨몽키는 없더군요.

    볼락에 숭어에.. 또 쿨러 두개씩 채워 오시네요.

  • 작성자 18.03.25 07:33

    국물웜이 만능이 아니데요.
    하지만 활성도가 좋아서 질긴 웜을 썻지만 저수온기에는 국물웜이 최곱니다.
    저도 오래전에 씨몽키 여러봉 사 놓았는데 찾은 건 두봉 뿐이데요.
    그래서 최근에 구입했는데 투톤은 없고 원색 뿐인데다 더 질기지도 않고 투명성도 없으며
    지네발이 섬세하지 않네요.
    이번에도 운이 좋았는지 일찍 두쿨러하였습니다.
    날밤깟으면 배낭에 퍼 담아 왔을낀데요...^^

  • 18.03.25 10:31

    차박계절이 다가 온건가요..ㅎ
    금오도 그 포인트도 다녀오셨네요.
    역시 물고기들은 회장님에게 꼼짝마라인것 같아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25 12:29

    이제 야박 계절이 온 거 같습니다...텐트치고..
    곧 젤 저렴한 출조인 야박갈낍니다.
    운이 좋은 어복자일 뿐입니다.
    모든 조건이 딱 맞아 떨어져 그랬나 봐요.

  • 18.03.25 12:01

    도대체 낚시를 어떻게 하시길래 쿨러 두개를 ,,,,,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3.25 12:27

    운이 좋아서 인가 봅니다.
    더 잡을 수도 있었는데
    차박가면 날밤까기 싫데요..^^

  • 18.03.25 12:40

    오메 대대박 치셨네여 배가 겁나게 아픕니다요 ㅠ

  • 작성자 18.03.25 16:28

    대장님... 멀리 한번 땡기셔서 대대박치셔요.
    대장님이 출동하면 뽈 쿨러만 두개 챙기셔야 할 듯..

  • 18.03.25 15:15

    춘삼월 호시절인데 일요일도 출조하지 못하고 삼실지키고 있네요.
    회장님은 헌터급 피셔맨입니다. ㅋ

  • 작성자 18.03.25 16:30

    진달래 만발하고 고사리 튀어 나오고 벗꽃 피고있는 춘삼월이라 고기들도 피고 난리..
    생업에 바쁘신 동주프로님이 쨘해 보입니다.
    짠한게 부러운건디요.
    담 출조기 제목은 헌터급 피셔맨으로 하겠습니다..ㅎ

  • 18.03.25 15:41

    집어등이 이쁘고 강해보여요 장로님 애정이 담겨서 그렇겠종 ㅎㅎ
    곧 따오기 조행기 나올시기가 되가는것 같아용 ㅎㅎ

  • 작성자 18.03.25 16:33

    18와트로 강하지 않은데 가까이 비추면 옆으로 넓직이 은은하고 멀리 비추면 써치같이 되데요.
    내내 하장로님 생각했습니다.
    이번 따오기 면담했을낀데 나의 큰실수로 농어들 살았습니다..ㅎ

  • 18.03.29 11:23

    어복자의 대박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늘 안전과 건강챙기시고요.
    파이팅!!

  • 작성자 18.03.29 17:20

    인석님은 그대로 동네낚시로 임하셔요.
    전번 칭구들 모임에 젤 친한 칭구 조언이... 덕분에 뽈초밥 맛있게 먹었지만 낚시하면 집안에 냄새나고
    위험하고 돈 많이 드니 니가 했던 사진하라고 충고하데요.
    이제와서 그럴수도 없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데요.
    인석님 조언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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