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월요일★
매일 이렇게 기다려지고
또 다른
나와 같은 생각을 해줄까?
아님
쓰는이 넋스레를 들어 줌일까!
아마도
동질의 질문! 과 답! 일게다.
이렇게
써내려가는 나자신도
이 다음줄 할말은
모르기 때문일게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자면,그 타! 는
애기다.
여행하기 좋은 요즘날씨다.
엇그제 학교모임에...
다녀와서에 여운은 힘듬이...?
오늘이
마침 빼빼로(11.11)데이..!
하나의 상술이지만
좋은 사람에게 빼빼로 과자나 한갑?
아래 그림으로 보내니
그리 아셔...!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등등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은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 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 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 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 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 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는 당신에게 빼빼로를 준다. 그리고 그행복을 얻기 위해 기다림을 시작을..
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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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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