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가 붙여진 우표가 발행되었었다. 2007년인가?
중국-모로코 친선 기념으로. 그중 한 장은 진짜 도자기를 시트에 붙인 것. (가운데 하얀 도자기).
필자가 올 4월 중국 전시회때 인쇄회사의 전시부스에서 보고나서 꼭 사야지 했는데 이제야 찾긴 했는데 220유로를 내랍니다.
관리하기가 어려운데..................깨지면 어쩌죠???
우표가 깨지다니요?!
아래 우표는 실크에 인쇄한 것.. 값 34.50유로
첫댓글 그것 참, 보관이 절대적으로 어렵겠군요...
참 재미있는 우표들이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아햏... 우표에 특이재질을 첨가하는 사례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표는 우편물에 쉽게 붙여쓸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그것 참, 보관이 절대적으로 어렵겠군요...
참 재미있는 우표들이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아햏... 우표에 특이재질을 첨가하는 사례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표는 우편물에 쉽게 붙여쓸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