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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지금 뭐해요? 늙은 애호박♡^^
순정 추천 0 조회 136 24.08.22 21: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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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22 22:11

    ㅋ 애호박 인데 제때 안따서 늙었다는 말을ㅋ
    그리 표현했네요ㅎ

  • 24.08.22 23:13

    노각으로는 호박죽 안 됩니다 껍질 벗겨서 속 파내고 나박 썰어 오이 무침 하세요

  • 작성자 24.08.22 23:18

    아항 호박 김치 담으라는거죠 ?
    첨 담아보는건데 성공하면 대박 ㅎ
    감사♡

  • 24.08.23 09:39

    맷돌 호박이 아니어서 썩 맛난 호박죽은 안될겁니다
    그냥 박박 긁어서 아니면 가늘게 채 썰어서(채칼로 썰면 편해요)호박 부침개 해 먹어요
    밀가루는 엉길 정도만 아주 조금 넣고 물 없이 손으로 반죽하세요
    소금 약간과 단맛이 없으면 자일로스 쬐끔만 넣구요

  • 작성자 24.08.23 09:50

    참고 하겠습니나ㅎ

  • 24.08.23 09:48

    저는 그걸 미쳐 다 요리 못 할 때는
    생수 넣고 다려서 차로 마시고
    건더기는 버립니다.

    죽은 끓일 수 있겠지만, 감미료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 작성자 24.08.23 09:51

    그렇게 할수도 잇겠군요ㅎ

  • 24.08.23 13:36

    호박 이름이 <애호박>인가요?
    애호박을 제 때에 따지 않아 익어버렸나 봐요.
    호박이 아닌 노각처럼 생겨서
    전 노각인 줄 알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호박을 채 썰어 호박전 만들어 드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24.08.23 14:36

    설 도착 뭔가 허전한 생각이 드네요 ㅎ
    호박채 전 도 좋은데 전 안해본 호박오이무침 처럼 해 볼라구요
    여행 갓다와서 ㅎ 아항 반은 김치 반은 전 해야겟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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