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petercskim/7863450
오늘 아래
보라말 독자님께서 미국 glp 사이트에서 캔더스 AH 대표의
특별한 성명과 문답을 올려주셨습니다. 그 내용은 임박한 태양활동의 이상 현상이 지구행성에 3일의 어둠으로 온다는 내용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보라말 님은 이에
대해서 비상 구급품을 준비하라고 제시하는군요. 저도 공감입니다.
왜 이런
태양의 이상현상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큰 의미로는 태양의 자기에너지 조정이 되야하고 태양계 행성들의 파동에너지가 조정이 되어야 할 필요성 때문에
온다고 설명합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 아래 캔더스 대표의 문답을 보시기 바랍니다.
보라말 2012.05.18 02:59
오늘 glp 게시판에서 켄데이시님이,
"3일의 어둠"에 대해서 썼었고,
많은 사람들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질문들과 다른 게시물이 올라오기 때문에 그냥 다음 페이지도 보세요.
http://www.godlikeproductions.com/forum1/message1689464/pg56
중요한 내용 입니다.
왜냐면 곧 발생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준비할 것이 있습니다.
이불이나 양초 , 후라시를 준비하세요.
이 어둠의 시간 사이에 미니 스타시스도 있나 봅니다.
최근에 올라온 아톤님이나 근원님 메세지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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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 사이트 인용문 ****************************
heres my guess: 그쪽 독자의 추측인데 태양의 극전환이 일어나야하기에 태양의 파동에너지 방출이 최소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구행성도 역시 활동을 줄이다가 멈춤현상을 보일것이다.
Because we are in the process of a pole reversal on the sun, this means the sun
will slow down. Earth will slow down as well and then ultimately stop for a bit
(not too long-- I would guess just a few hours). The sun will escentially move
"backwards" and set in the east. This means it will not rise for some
at all. This will continue until the sun rises in the west. It is during this
time that we will have the 3 days of darkness.
Quoting: electroman
638139
Q: 아마도 그리스도 의식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이 지구 인류에게 마지막
시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 나갈것인지 못할 것인지를.. Pretty
much what Christ experienced. Perhaps the final test for humans to see if we
are ready to move forward?
A:아니다, 이번 3일 동안 인간은 자신의
영혼의 높은 자아와 연결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 하늘 아버지라고 할수도 있겠다.(캔더스 대표) NOPE during
those 3 days, there would be the absolute NEED to connect to the higher
self, father, whatever terms you use.
Q: 그래요 사랑안에 머무느냐 또 두려움으로 가지않는 것 그게 진짜 시험이다. and
staying in LOVE and not going into FEAR will be a real challenge!
A: 그래요 그게 우리의 문제예요. 어떤 종교가 그런 가르침을 주던가? 기독교가 그런 것을 주었나요? 지난 세기에 (20세기)에 기독교가 그 문제를 제시하려 했지요. yes that
would be an issue for some. Does anyone know if other religions have such a
teaching, or is it just christianity and only in the last century with that as
far as I am aware.
자 지금 다시 봅시다, 어떻게 태양의 3일간의
어두움이 가능한가요? 햇살이 빛을 잃는다는 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막을 수가 있나요? 과연 누가 태양을 최저수준으로 돌려 놓을 수 있나요? 그것을 생각해보세요. Now again, how could this be carried out, because it does mean
litterally 3 days or whatever number of days minus sunlight. How can the
sunlight be blocked or whatever, because one can't turn the sun off.
Q:
내 생각에는 태양에 흑점이 덮여져서
어두워질 것으로 보이네요. 그게 하늘의 불인데 아마도 비현실적인 자기장의 이상현상이 되겠지요. 이것은 태양 자극을 뒤집어놓으려는 전조현상일런지도 모릅니다. 마야가
말한 다음 태양, 즉 6번째 태양으로 전환시킨다는 것 말예요. In my opinion, the sun will be covered
in sunspots that will both darken the sun and bring us "fire in the
sky" and unreal magnetic activity. This could cause a pole flip but would
bring us into the next sun, the "sixth sun" as the mayans said.
A: 어떻게 그렇게 되뇨? 흑점은 이미 오랜동안 태양을 덮었죠. 그게 그렇게 되지는 않아요. 우리가 자극을 바꿀 수 있어요. 6번째 태양은 다른 태양이 아녜요. 이전에 5개 문명이 사라진것은 태양의 변화때문이 아니고 단지 포톤벨트에 들어가는 강력한 충격때문에 그리된 것이지요. 그러나 지구행성은 이미 1992년도 부터 포톤벨트에 들어갔지요. 우리는 그당시에 스타시스를 한 주간 동안 겪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준비가 되있지 않았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면 사람들은 시력에 영구한 충격에 손상을 당합니다. how so, it is covered pretty good in sunspots often times now. we
are doing a pole flip. the 6th sun is not another sun, but does refer to in a
sense I think, to the 5 previous civilizations that collapsed during being in
the photon belt. Its not the photon belt either, we are IN that since 1992 we
had a week of stasis then, the people were unprepared and such can cause
permanent eye damage in many
Q:
heres my guess:
내 생각에는 우리가 태양의 극 반전을 겪게 될 것 같아요. 이는 태양이 느리게 된다는
것이지요. 지구도 마찬가지로 느려지고요. 긍극적으로 잠시
서게 될 것입니다. 몇시간 정도. 태양은 그런 후 뒤로 후진하는데
이것은 어떤 의미로는 동쪽에서 뜨던 해가 서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일 것 같네요. 이때 지구인류는 태양이 3일간 어둠 속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ecause we are in the process of a pole reversal on the sun, this means the sun
will slow down. Earth will slow down as well and then ultimately stop for a bit
(not too long-- I would guess just a few hours). The sun will escentially move
"backwards" and set in the east. This means it will not rise for some
at all. This will continue until the sun rises in the west. It is during this
time that we will have the 3 days of darkness.
A: 딩동댕, 당신은 맞추었네요. 지금
태양이 어떤 일식을 겪나요? 거기에 힌트가 있어요. (금환일식?) 또 힌트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상에서 죽음을 맛보실 때 몇시간 동안 일어난 일이 있지요.. BINGO you win the prize. Now what would eclipse the sun? Hint,
happen for a few hours on the day Christ was on the cross.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518000306&md=20120518101621_5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5년 만에 한 번씩 찾아오는 금환일식에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의 반응이 뜨겁다.
한국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21일 월요일 오전 6시 23분부터 8시 45분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태양이 눈썹 모양으로 보이는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다.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지는 시각은 서울기준 7시 32분으로 태양의 80%가 가려진다.
지구와 달, 태양이 일직선으로 놓이며 해를 가리는 현상인 일식은 태양이 전부 보이지 않는 개기일식과 일부가 보이지 않는 부분일식, 태양의 가장자리 부분이 금가락지처럼 보이는 금환일식이 있다.
이번 금환일식은 우리나라에서는 부분일식의 형태로 보이지만 일본 남부지역과 북태평양, 미국 서부지역 일부에서는 금환일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금환일식이 나타나는 것은 도쿄에서는 173년만이며 오사카에선 282년, 나고야에선 932년 만에 보는 것이기에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다. 이에 따라 일본의 수많은 업체들은 금환일식 마케팅에도 한창인 상황. 한정된 지역에서 관측되는 금환일식의 잠재고객이 무려 8300만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여행사 JTB는 ‘도쿄만에 떠있는 배에서 일식을 보자’는 상품을 내걸어 1주일 만에 예약이 만료됐고, 금환일식의 모양을 딴 반지를 만들어 파는 주얼리가게들도 넘치고 있다.
일본에서 금환일식이 프러포즈 마케팅으로 활용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일본의 인기밴드 ‘드림즈 컴 트루’의 ‘시간여행’이라는 곡이 거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이 곡에는 “나에게 반지를 줄거야? 딱 하나만. 2012년 금환일식을 기다릴테니까. 가장 좋은 걸로, 태양의 반지를 줘”라는 가사가 등장하는데 이 곡은 ‘드림즈 컴트루’의 1990년 발매 앨범 ‘원더3(WONDER3)에 수록된 곡으로 무려 22년 뒤의 금환일식을 미리 노래한 것이다.
일본에서 만나게 되는 금환일식은 파나소닉이 후지산 정상에서 촬영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21일 오전 한반도의 상공에서도 부분일식을 확인할 수 있지만 생생한 금환일식 장면을 보고싶다면 파나소닉 홈페이지(http://panasonic.net/eclipselive/)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관측이 가능한 일식은 앞으로 4년 뒤인 2016년 3월이다.
***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38733306
간만의 Lindsey Williams 업데이트입니다.
Williams 옹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죠. 역정보 요원이라 욕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가 전하는 정보가 그래도 쓸만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좋든 싫든, 그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번에 새로 올라온 업데이트입니다... Prophecy Club(일종의 기독교 방송)에 출연하여 밝힌 내용입니다... 조만간 Alex Jones 쇼에도 나오겠죠? 초간단 요약입니다:
- 얼마 전 엘리트 인사이더로부터 새로운 소식을 접했음... 긴급한 사안이라 하여 5월 8일에 이 새로운 내용을 토대로 DVD를 제작하였음...
- 그런데 이 "새로운 소식"이 곧바로 터져 버렸음... 다름 아닌... 파생상품 시장 붕괴의 시작...
- 지난주 금요일인 5월 11일, JP Morgan이 파생상품 시장에서 20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갑자기 발표함. 그 후
워싱턴과 월가가 뒤집어졌음. 월가 은행들은 지난 주말 24x7 비상체제로 돌입... 다음 주 월요일에 무슨 일이 터질 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음.
(역자 주: 이
례적으로 CEO인 Jamie Dimon까지 나서서 "별 일 아니다"라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약간 덜덜덜인게
뭐냐면... 한 1달 전에는 JP Morgan의 Blythe Masters가 느닷 없이 TV에 출연을 하여 인터뷰를 했습니다.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 : "아무런 문제 없이 모든 것이 다 잘 되어가고 있다..." 음... 참고로 Blythe
Masters는 "파생상품의 어머니"입니다. 특히 CDS(신용 디폴트 스왑)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하죠.)
- 일단 이번 주 월요일(5월 14일)에 터진 일은 없었음.
- 현재 파생상품 시장에 물려 있는 은행들의 현황은 다음과 같음:
* JP Morgan - 70조 1,000억 달러 ($70.1 trillion)
* Citibank - 52조 1,000억 달러 ($52.1 trillion)
* Bank of America - 50조 1,000억 달러 ($50.1 trillion)
* Goldman Sachs - 44조 2,000억 달러 ($44.2 trillion)
- 미국의 top 9 은행들이 파생상품에 물려 있는 금액의 규모는 200조 달러를 넘어서고 있음... 이는 전세계 경제 규모의 3배 이상임...
- 파생상품 시장이 깨지기 시작한 후의 상황 전개는 대략 다음과 같음:
* 화폐 전쟁
* 무역 전쟁
* 금리 인상 -> 종이자산 쓸모 없어지게 됨 -> 빨리 알아서들 실물자산 챙기길...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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