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8.30.
인천 주안동에 있는 용화선원의 모습입니다.
법당 안은 마치 중국의 사찰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법당은 매우 큽니다.
공기가 탁해 목이 아파 신경이 쓰였으나, 하지만 전강큰스님과 송담큰스님의 '이뭣고'의 법문이 법당 전체에 울려퍼지는 듯 합니다.
정혜쌍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리심을 일으키는 것! 큰 보리심을 얻은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2월 6일 동안거 결제 때에 송담큰스님께서 이곳에서 결제법문을 하신답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소중한 시간 보리심과 참회심 그리고 정진력에 큰 힘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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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감사합니다
성취하시여 이루어지이다
관세음보살{{{☆}}}
둥글게둥글게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송담스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아무것도 모르고 불교를 모를때에 선몽으로 물어서 찿아 간 절입니다 아미타불_()_군에 가있는 아들손을 잡고 묻고 물어서 은행이 뚝뚝 떨어질 때 시기인 데 지금쯤인것같네요 " 새삼 옛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아미타불 _()_
우진거사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 ( ) 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