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W1Mr5tcukoc&si=rH4ij6EmFyDbLNau
헌재 재판에서
윤통의 마지막 발언에서 우린 아주 비열 비겁하고 해괴한 론리로 혹세무민 하는 대통령을봤고 참으로 야물고 똑똑한 장군 하나가 시대를 잘못 만나 즉 저 살라고 발버둥 치는 지도자 대통령을 만나 가게 됨을 보고 안타깝기 짝이 없다.
증인으로 나온 여인형 전 방첩 사령관의 증언 내용이 얼마나 진실에 부합하고 있는지는 차후에 알게 되겠지만 이번 그의 증언하는 모습에서 간단 명료하게 답하는 모습은 옛 채상병 청문회에서의 해병대 사단장의 증언과는 달리 군인다운 오습을 발견하게 됐다.
그리고 윤통의 계엄은 있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았지 않았느냐"는 마치 "총은 쏘았지만 맞은 사람도 없고 죽은 사람도 이 없었지 않느냐"로 비교되어
"저 사람이 법을 전공한 법학도 였고 또 검찰총장을한사람 그리고 6대 강국의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맞는가 하고 의심이 간다.
그럼 계엄은 옛날 열시간이 걸려서가는 전주에서 서울가는 완행열차 칸에서 파는심심풀이 땅콩정도로 해서 한번 해본 것이란 알인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