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는 말이 있다
다급하면 체면이고
자존심이고 상관없이 행동으로 옴긴다는 말이다.
이는 간절함을 의미하고 간절한 만큼 앞⸱뒤 가리지 않고 전력투구 하므로
이루어질 수가 있다는 ....
한 마리의 여우가 토끼를 쫓고 있었다.
하지만 그 여우는 토끼를 잡을 수 없었다.
“ 왜 일까요? ”
여우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
토끼는 목숨을 걸고 뛰었기 때문에 잡히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간절함의 차이 다.”
간절함은 성공의 씨앗이다.
간절함이 주는 힘은 실로 대단하다.
간절함은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몰입의 상태를 말한다.
토끼와 여우의 사례와 같이
"세상의 모든 일은 간절함의 깊이만큼 이루어진다 "
"답은 간절함이다."
간절히 원하면 내 안에 있는 무의식이 내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안내해 준다고 한다.
요즘에 우리닭띠방이 희망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본다
난 그동안 4년동안
닭띠방의 불꺼지는걸
금빛님과 같이 방어해 가면서
좋은 회장님이 오시기를 간절히 빌었다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는 속담과 같이
먼 부산에서 회장직을
수락해 주신 박희정님을 시월의 마지막 밤에서
만나뵐수 있었다
부산과 서울의 거리 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그건 괜한 기우에 불과했고 회장직을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매사에 열과 성의를 다 하는 닭띠방의 사랑꾼 이셨다
몆달 동안 지켜본 결과
부산에서 서울까지
먼거리를 불철주야
발벗고 뛰어와 주신다
박희정님의 그 열정에 동화되어 리노정님께서 번개를 두번이나 진행했고
대 호황속에 세번채 해방둥이들의 번개모임을
"얼굴없는천사"님이 해주셨다
너무나도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슴속에 남아있다.
그여세를 몰아 45 선배들의 8순잔치를 열어 주시겠단다
정말로 생각해 보지도 않은 팔순잔치를 열겠다는 말에 우리는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
요즘에 힘들게 이것저것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고맙고. 미안하고. 또 고맙다.
난 허약 체질이라 우리
엄마 (77세)만큼이나 살수 있을까~?
하며 살아왔는데
그런데 올해로 팔순이라니...
참 오래 살았다고 생각한다
닭띠방.부을경방. 두곳의 회장에 팔순잔치까지...
그 열정에
공무지기님께서는
최고의 영광스런
"운영자 "로
선임을 5670 전체 공지란에 올려주셨다
닭띠방에 큰 영광이다
은행나무집 번개때 오셨던
갑장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박희정회장님의 뜨거운 열정에 부응, 많이 참석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박희정 회장님,
여백 총무님,
여백총무님의 이것.저것.
수고 하심에 (식사때 마다)
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그리고 늘든든 합니다
첫댓글 간절함의 의미 공감백배 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작년 시월의밤 행사에서 부울경 회장님께 둘이 용기내서 찿아가서
인사드린게 최초 인연을 만들어준 하늘이 내린 계기
였다고 봅니다
지금은 뜨는별이 되었고
또 팔순잔치까지 준비 하시느라 바쁘시죠
감사드립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는게 도와드리는 겁니다
금빛님
참으로 옳은 말씀을 하셨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부산에서 KTX의 단골이 되어 선후배 단합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뭐든 도와드려야 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배려하는 마음이면 뭐든 다됩니다
선배 님^^
과하신 칭찬에 몸이 배배 꼬인답니다
우얄라꼬 이렇게 칭찬만 하십니꺼
부족함이 많은 제 게 물 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선배 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닭 방이 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동기 친구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더 나아진 닭 방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닭 방 동 우 회의 님 들 에 의하여 이뤄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진정 어린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배 님 그리고 동기 님 들^^
박회장님
사실을 말한것 뿐인데 몸이 배배 꼬인다니요~~ㅎ
그자리에 떡 버티고 계셔 주심에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배들은 생각해 본적도 없는 팔순잔치를 열어주신다니
어찌 감동이 안되겠습니까..?
그냥 매월 정모공지만 봐도 기뻣고 행복했습니다
왜냐구요~?
그 누구보다도 투금은 간절 했었습니다
요즘 미꾸라지 한마리가 구정물을 일으키고 다니는가 봅니다
힘든 팔순잔치 준비 하시다 몸살날까 걱정 되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배님! 멋진글 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어린 글에
감동이에요 ㅎㅎ
그동안에 선배님들의 노고가 있기에
지금의 닭방이 날개를 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0월이 기다려집니다~~~ㅎㅎㅎㅎ
고운길 후배님
맑고 온화한 님의 얼굴을 대하면 늘 마음이 편안합니다
전에도 그랫듯이 말없이 꾸준히 뒤에서 이끌어 주시는 후배님의 응원의 글 고맙습니다
앞으로 우리 닭띠방은 역동적으로 발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고운길님의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금송 금빛 두 선배님은 회장님 바라기
호호호홋 얼레리꼴레리^^
너무 사랑하지 마이소
질투할낍니더
두 분의 닭방에 대한 노심초사가 이루어졌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하리오
기나긴 긴시간을 오가며 선배님들께서 이끌어주시고 동기생들 마음의 응원에 힘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두 골드 는 사실을 말한것 뿐입니다
박희정님 바라기는 맞습니다
든든한 여백총무님도 좋아합니다
어쨋든 행복한 닭띠방으로 진입은 두분의 불철주야 공들인 덕분이라
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늘 고맙고 엄지척 입니다.
파산 직전의 닭띠방이
훌륭한 리더를 만나
회생하여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기
짝이없습니다.
현재의 닭띠방의
화기야애한 분워기를
지속시키고 보다 나은
닭띠방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닭띠 회원 모두
회장님을 중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따르는 것이 빌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리노정님
말씀처럼 날로 일취월장잘나가는 닭띠방이 되어가니 즐겁고 감사 합니다
그건 좋은 리더 덕분인것도 맞고 리노정님께서도
많은 기여를 하셨지요 그리고 많은분들의 협조도 있었구요
그런데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다같이 오늘의 닭방을 위하여 합심해서 밀고 나가야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박회장과 금송님 그리고 금빛님
이 세분의 열성의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요?
망중한님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는데 고맙다고 하십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는 님이 더 고맙네요
뒤에서 사진봉사. 엘범도. 제작해 주시고 많이 도와 주셨지요
우리 다같이 말조심하고...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