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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대표팀 토크방 주관적인 대표팀 명단
azul y negro 추천 0 조회 1,027 17.10.23 12: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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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3 12:33

    첫댓글 어떻게 사람생각이 이렇게 같을 수 있는지 제발 저대로 뽑혔음하네요 추가로 이진현도 한번 불렸음하네요

  • 17.10.23 13:53

    개쎄보여요...ㄷㄷ

  • 언제 발표인가요?

  • 17.10.24 00:49

    30일이요

  • 17.10.23 14:20

    좋네요
    김민재가 돌아오면 김민재-장현수 조합도 좋을거같아요.
    중원을 이명주-기성용-이재성에 좌우 손흥민-권창훈 세워봤음해요.
    손흥민-이명주-기성용-이재성-권창훈이 아예 활동량으로 중원 먹고 들어가는거 보고싶네요.

  • 17.10.23 14:30

    윤일록 뽑힐각.

  • 17.10.23 14:46

    같은 왼발 수비수라면 이재성보다는 김영권이 경험도 많고 빌드업도 조금 더 앞서보이는데 중국리그라고 무조건 제외하는것은 어떨까 하네요

  • 작성자 17.10.23 15:12

    과거에 히딩크 감독이 자신의 전술과 맞지 않는점, 선배문화에 기인해 비주전으로 격하될 시 팀 분위기 등을 고려해 황선홍과 홍명보, 윤정환 등을 한동안 배제했었던이 있었죠. 유일하다 싶은 유럽파 안정환 또한 체력적인 문제로 인한 전술이 제한되는점을 들어 끊임없이 안정환을 자극했구요. 지금의 대표팀도 모로코전 김기희,러시아전 김주영, 최종예선 막판경기들에서 김영권, 카타르전 홍정호 등등등의 사례를 볼때 터줏대감처럼 당연시 선발되리라고 생각되는 중국파들에 대한 경종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지금의 신태용 감독이 당시의 히딩크 감독처럼 일종의 밀당 혹은 단호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7.10.23 15:13

    어차피 한중일 선수들은 동아시안컵에서 충분히 실험할 수 있는데, 저번 경기에 잘했던 정우영을 실험 때문에 뺀다는 건 그다지 납득이 안 가네요.
    수비진은 또 대거 교체로군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선수들 손발 맞추기 정말 어려울 듯... 매번 이렇게 멤버가 바뀌어버리니... 그렇다고 못하는 선수들 그대로 데려갈 수도 없고, 이거 참...

  • 17.10.23 15:18

    어차피 동아시아컵때 중국, 일본, 케클 선수들 다 총망라해서 섞어서 선발할거예요. 거기서 좋은 모습 못보여주면 끝이죠. 기다려보면 곧 알게 될 듯 합니다. 11월달의 명단도 지난 유럽원정에서 걸러낼 애들 좀 걸러내겠죠.

    아무리 변화가 클거라 생각을해도 저렇게 수비진을 한번에 싹 갈아엎는 일은 절대 없을거같네요. 많이 바꿔도 2~3명일거 같아요.

  • 17.10.23 15:37

    ㅇㅣ청용 빼고 공감. 이청용 자리에 최성근 or 권순형

  • 작성자 17.10.23 16:47

    이청용은 물론 소속팀서 경기출전하지 못한점이 우려되나 지난 러시아전에서 보았듯 패스의 질을 더해줄수 있는 자원이라 생각되는데 4231 혹은 343의 윙어 혹은 윙백으로서 더는 경쟁력이 없고 4141의 4가운데 미들 혹은 433의 3미들의 가장자리(btb유형의 동료가 같이 있을 시)에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이자리에는 이재성이 더 경쟁력있구요

  • 17.10.23 17:03

    11월엔 실험적인 명단을 꾸리지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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