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천장에 부딪혀 뇌진탕…'231cm' 타코 폴의 황당 부상[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키가 너무 커서 생긴 일이다. NBA(미국프로농구)에서 키가 가장 큰 타코 폴(23, 231cm)의 황당 부상 사연이 화제다. 장소는 화장실이었다. 시즌 개막 전 ...m.spotvnews.co.kr
이렇게도 부상을 당하는구나.,얼른 낫길
첫댓글 헐..
첫댓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