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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끼적임] 영화 '바벨'을 보고 느꼈던 갑갑함을 카페에서 다시금 느꼈습니다
놀이예술상상력 추천 0 조회 1,095 07.02.27 20: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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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7 22:25

    첫댓글 굳이 언어를 갈라놓을 필요 없었다는 님의 의견에 공감 ^^ 그러나 김기덕을 뜬금 없이 비교하는 건 억지스럽게 느껴져요. 저는 바벨이 좋은 영화이기는 하나 감독자신이 영화 '바벨'을 통해 뿜어내고자 하는 메시지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어 약간 찝찝했다는.

  • 작성자 07.02.28 04:02

    축구보려고 일찍 일어났어요.. 굿모닝~ -0- 확실히 전작들에서 느꼈던 전율(?)에는 미치지 못했던 것 같긴 하죠. 그리고 김기덕 감독 이야기... 개인적으로 두 감독의 작품을 볼 때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는 까닭에 문득 떠올려봤어요. 두 분 다 좋아라 하는 감독인데, 평가가 조금 엇갈리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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