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마음에 준비하고 피뎅일 쳐다보구있는데
오늘같은날 교대에서 신월동15000 뜨길래
미친넘에 전화방 진짜넘하네하구 욕하구있는데
이게웬일 불과3분두안지나서 없어지네요
물론 일하시는 기사님들 모두힘들어서
한푼이라도 벌려고하는건 이해되지만
그래두 이건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오늘 기사들두 별루안나와서 조금만 기다리면 오를텐데
나만의 생각인가요 지금두 이런다면
내년에는 진짜 일하시는기사님들 더욱더 힘들어질거같네요
며칠 안남은한해 마무리잘들하시고
내년에는 모두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안잡으면 올라간다...맞는말이죠.근데 슬쩍 기사들한테 그 임무를 떠넘기네요. 원래는 상황실의 임무아닙니까? 똥콜 안올리면되지요. 지들끼리도 단합못해서 떵콜 양산하면서 기사들이 잡지말아서 금액 올리면된다는 발상은 멉니까. 그저 모든걸 다 기사들이 해줘야 하는겁니까. 콜잡으면 그 순간 돈 빼가고...그걸 갖고 장난놀고...안잡으면 된다니? 금액결정은 상황실과 손과의 결과물입니다. 책임전가는 그만하세요.
짝짝짝...
피온님아 저두기사인데요 ㅋㅋ
ㅎㅎ 금비님..상황실의 잘못으로 우리가 다투지 말잔 말이에요^^
그리고 기사님들...제발..떵콜 타지맙시다. 우리 임무가 아니라 하더라도 제발 개념좀 갖고 삽시다. 떵콜운행 ..자제 좀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