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꿈이었다.
창문에 초승달이 비쳐있었는데
조금 밝은 창문 사이로 거미가
힘들게 거미 줄을 치고 있었다.
갑자기 하얀 위아래 도포자락
을 입은 도인이 나타나
집에 있는 곤충이나 벌레들의
행동을 유심히 보면 그 집안 사람들의
앞 일을 예견할 수 있다고
말을 하시는데
내가
"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습니까?"
물으니 도인은 옅은 미소를
짓고서는 사라지셨다.
1999년 기묘년.
많이 아팠을 당시에도 꿈에서
하얀색 도포자락을 입고 삿갓을 쓴.
지팡이를 짚은 채 우리 집으로
들어오지는 않고 계속 밖에서
우리 집 안을 쳐다보고 살피면서
두리번 거리던 도인이
있었다.
예전 일이다.
잊고 싶다.
첫댓글 꿈을 현실로..
그게 역학인 들의 꿈 이죠
청명 선생님. 고맙습니다.
몇 달 전부터 집에 바퀴벌레가 많아졌습니다.
골치 아프네요.
새끼 바퀴벌레도 많이 보이구요.
그때 나는 많이 힘들었고
그래서 그런 꿈을 꾸었을 것이다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다
(펌)
요즘 약 좋아요
바퀴벌레는 탁기로 봅니다
그래서 주변에 벌레가 많이 나타나면
탁한 운기가 모여든다고 이해하면 되요
청소해서 말끔이 정리하고 수행기도 드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