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수술을 해서 학교에 못나갔습니다..
저는 야간대생이구요...
다른 교수님들은 입원 증명서 때서 보여줬더니.. c는 주시더라구요...
근데 외래에서 받는 영어교수는 죽어도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영어가 F가 나왔습니다...
계절학기를 듣고있어요..(인터넷으로)
그래서 이번 여름 방학계획을 영어로 적어서 내라고 하는데..
제 주의에 그럴만한 분이 아무도 안계시네요...
이번에도 F가 뜨면 졸업을 못한다고해요.ㅠㅠ
그래서 말인데 한번만 제발좀 도와주십시요...
이리저리 수소문 해봐도 귀찮다고 안해주신다고 하시네요..ㅠㅠ
내공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정말 진짜.......울고 싶어 지네요..
부탁한번만 드리겠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2011년도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겠다...
지금 까지 방학을 맞이 하면서 정말로 알차게 보낸적은 없는것 같다..
항상 계획은 많이 있었지만 다 실천을 하진 못했기 때문이다...
2010년에 가을쯤 사고가 나고... 겨울방학때 하고 싶었던것도 못하게 되었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 여름 방학은 정말로 알차게 보내고 싶다...
휴가도 휴가지만 혼자서 떠나는 여행을 한번 떠나보고 싶기도 하다..
바다도 좋지만 산을 보며 걷고... 계곡에 앉아 발을 담구고 싶기도 하다..
또 이번 여름방학때는 다이어트를 해볼 마음도 먹었다..
회사에서 앉아 있기만 하니 아직 청년이지만 뱃살이 찌는것 같다..
뱃살은 빼기도 쉽지 않은데.. 더 늦기 전에 얼른 빼야 되겠다..
이번 여름방학땐 휴가는 부모님과 같이 여행을 떠나는것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이나 형들.. 그리고 여자들하고 떠나는것도 좋지만..
기억에 오래 남고 추억이 되는것은 그래도 부모님과 함께 하는게 좋을듯 싶다...
술도 1주일에 1번식... 시간만 되면 마시는게 아니라...계획을 세워서 마시고 싶다..
자기 관리도 잘하고 깔끔한 삶을 살아볼려고 노력해야겠다
이번 여름방학에서는 마냥 놀지만 않고 4가지 계획중에 꼭 2가지 이상은 이루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방학을 보낼지는 모르겠지만..
한 학기만 더 끝나면 끝으로 대학생 생활을 끝이 난다...
그래서 더 알차게 보내야 되겠단 생각이 더욱더 간절해 진다..
이번 여름 방학은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고 확실하게 넘어 가고자 한다..
이 부분을 영어로 적어주시면 안되실까요??
너무 많은 글인가요??
제발 부탁좀 드릴께요..
노력도 안하는것 같아 보이지만...그러실 수도있어요...
제가 못나서 그런걸 어쩌겠어요..노력안한것도 있지만요...
후회가 되네요..
부탁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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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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