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거리(수지에서 올라오는 길과 경기대에서 올라오는 길이 여기에서 만나서 형제봉으로 향한다)
2. 산행객의 빈번한 발길로 땅이 녹아서일부 구역에서는 미끄러웠다
3. "우리 밥을 죽이지 말아주세요."
4. '형제봉'을 줄잡고 올라가고, 내려오는 산행객들
5. 형제봉 정상(13:00) : 형제봉에서 내려가다 햇빛이 든 따뜻한 묘지 근처에서 컵라면을 먹었다(13:30~13:50).
6. 토끼재 : 前방으로는 광교산 최고봉인 시루봉과 백운산으로 가고, 左로는 수원 광교저수지로 내려간다.
7. 시루봉(582m) ☞ 14:40
8. 신봉동으로 빠지는 길로 내려가지 않고 동천동으로 빠지는 길로 내려갔다.
9. 전망대에서 바라본 수지쪽 전경 : 신봉동 지역에 건설 중인 <영덕ㆍ양재 민자고속도로> 교각들이 보인다.
10. 형제봉쪽 전경
11. 송전탑(15:24)
12. 고기리와 동천동 사이 고갯길의 사찰(미륵사)
13. 고갯길 : 고속도로 공사차량으로 분주했다.
14. 돌망태 고갯길벽 左측 배수로 옆의 좁은 급경사 눈길로 내려오는데 어려웠다(15:55). 이쪽길로 내려오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15. 고갯길에서 미륵사 뒤로 올라가서 사찰 철망담을 끼고 능선을타고 올라갔다.
16. 낙옆이 깔린 완만한 경사길
17. 고기리에서 손골성지로 넘어가는 고갯길(16:16)
18. 인적이 드문 한적한 산행길이었다.
19. 고기리의 낙생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20. 이쪽의 길들이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나중에는 낙옆 덮힌길이 흐미해서 길찾기가 어려웠다. 나무가지들을 헤치고 골짜기를 내려오니 손골성지로 향하는(右측) 동천2동의 도로에 다달았다(16:58). 도로를 따라서 내려가서 '영광피부과의원'을 지나서(17:10) 동천 동 '현대홈타운'에 도착하여(17:30) 기다리다 마을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18:00). 내려오면서 눈길에 미끄러저서 여러번 엉덩방아 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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