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행복디자이너 김재은 선생이 하는 일입니다. 추천합니다.
* 하루에 끝내는 나의 책쓰기 강좌 *
안녕하세요.
행복디자이너 김재은입니다.
입추가 지나니 바람끝이 확연히 다르지요.
그 동안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미 알려드린 바 있지만 8월 18일(토)에 열리는 책쓰기 강좌를
다시 한 번 안내해 드립니다.
* 맨 아래쪽의 책쓰기 관련 글 꼭 읽어보시구요 !~
* 7월에 함께 하신 분들은 원할 경우 무료로 함께 할 수 있으니
동참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끝내는 책 쓰기 강좌’
주최 : 김태광 책쓰기대학(www.kimvision.com)
주관 : 행복에너지, 아이이펍, 행복플랫폼 해피허브
후원: 브레이크뉴스,출판저널,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전국민책쓰기운동본부
● 왜 책을 써야 하는가?
1. 나의 일이 나의 책이 된다 ! 당신의 책을 가져라!
2. 책쓰기를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
3. 인생후반전 새로운 삶의 준비 차원에서 책쓰기
4. 행복한 인생의 버팀목, 나의 책
5. 내 인생과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높이는 동반자
● 대상
1. 책 쓰기를 통해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
2. 그동안 책 쓰기를 시도했다가 포기한 사람
3 .내 이름으로 된 책 출간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브랜딩하고 싶은 직장인
● 프로그램 안내
* 교육 안내사항
- 일시: 8월 18일(토) 오전 10시 ~ 오후 7시(9시간)
- 장소: 세종원(서울 서초동 서초역 7번 출구 법원정문방향 )
- 강사: 이상헌 베스트셀러 저자 외 3명
- 수강료(특별 할인가) : 15만원(점심 및 저녁식사, 신간도서 3권 증정 포함)
- 참가인원 : 30명 (입금선착순)
- 신청계좌 : 국민은행 065 - 21 - 0679 - 144 김재은
- 신청 및 문의 : 김재은 010-9090-7025, happyhub2@naver.com
* 아직 자리에 여유가 있어 함께 하실 수 있답니다.
<교육 일정>
- 오리엔테이션: 10시~10시 30분
- 어떤 책을 만들어야 하는가? : 이상헌 베스트셀러 저자(10시30분~12시)
(전국민 책쓰기 운동본부 본부장)
- 책을 쓰기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 이주현 소셜월드 저자 (1시30분~ 2시30분)
- 출판의 모든 것 : 김철범 아이이펍 출판사대표(2시40분~3시50분)
- 글쓰기 실전학습 : 김태광 책쓰기대학 총장(4시~6시)
- 출판관련 인맥 키우기/노하우 공유 교류의 시간 : 저녁 식사(6시~7시)
책쓰기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행복한 한 주, 당신이 최고입니다. *^^
고맙습니다.
행복디자이너 김 재 은 드 림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방법, 책을 써라” 책 쓰기 도전 열려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무조건 책을 써라.
마음만 먹으면 누구라도 자신의 책을 쓸 수 있다.
‘하루에 끝내는 책쓰기 강좌’가 유명 강사진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개설되었다.
두 번째 열리는 강좌는 이번 18일(토) 서울 서초역 인근 세종원에서 열린다.
전국민 책쓰기운동본부 본부장이며, 이번 책 쓰기 강사로 참여하는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등 베스트셀러를 낸 이상헌 작가는
“책을 쓰기 전에 책을 많이 읽어야 도움이 된다.
책을 쓰려고 마음먹었다면 따지지 말고 매일 써보라.‘넘어지면 실패한다.’고
겁먹고 있는데 김연아 선수는 수천 번은 넘어졌고, 넘어져도 일어나면 박수를 받는다.
“ 책쓰기 전에 실패를 두려워 말고 일단 도전하라고 하였다.
이번에 강사로 참여하는 김태광 소장은 지방대학 출신의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초라한 청년이었다. 하지만 그는 비젼을 설정하고 도전을 하였다.
처음 쓴 원고가 출판되기까지 400회 이상의 출판사에 문을 두드렸다.
꿈 종이에 꿈과 목표 목록을 쓰고 글을 쓴지 3년 만에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후에 1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지금도 그는 작가, 책쓰기 코치,출판프로듀서, 성공학 동기부여가로 분주하게 살고 있다.
지난번 교육 수강생들은 공저로 책 출간 경험자와 왕성한 블로그 운영자도 있었다.
사회적으로 활동이 많은 분이 많았다.
김상철 회장(서울지방세무사회)은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
하지만 만족보다는 허무가 많았는데 글로 표현해 해소하고 싶었다.
책쓰기는 앞으로 살아가는 지표가 될 듯 싶다.
나아가 이 기회를 통해 사회에 보탬이 되었음은 한다.”고 했다.
김흥기 교수(모스크바국립대,카이스트)는 “ 책 쓰기에 상당한 부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오늘 행사를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추후 매달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순이 이사장 (사회복지 법인 효샘)은 “ 공무원으로 정년퇴직 후
노인분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9년간 어른들을 위해 노력했지만 혼자라 외로웠다.
하지만 어르신들이 있어 행복했다.
어르신들을 통해 보람을 배웠고 마음도 비울수가 있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책을 출판하는 프로세스를 접하고 보니 특별한 사람들만이
책을 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김승훈 부장(KBS 사내복지기금)은 “공동 집필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열정과 행복이 전염되는 것 같다. 책을 내고자 하시는 분들의 앞길을
열어주고 씨앗을 뿌리고자 한다. 청소년들에게 파급 효과가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도’로 한때 유명했던 조세형(73세)씨도 교육생으로 참석하였다.
그는 이 사회에 빚 진자라고 말하는 그는 “ 내가 변화되니 나에게 기회와 혜택‘이 주어졌다.
한때 인생을 잘 못산 것은 업보라고 생각하며 나의 책이 타산지석의 기회는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 천권의 책을 읽었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조만간 출간 예정인 자서전은 ‘대도’라는 이름에 가려진 진짜 인간 조세형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내용으로 채워질 것"라고 밝혔다
글 쓰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주변 책을 스는 사람들을 보면 천부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소수이다.
대부분의 작가는 꾸준한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의 열매로 만들어진다.
명작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저자인 마거릿 미첼은 끈질긴 노력과 도전이 있었기에
불후의 명작을 출간 할 수 있었다. 1 천페이지가 넘는 원고 뭉치를 들고 출판사를 전전해서
원고는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닳았다.
그녀의 끈질긴 노력덕분에 출판사 사장은 기차에서 원고를 읽어 내려갔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렇게 해서 불후의 명작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400만 독자를 울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 작가도 7년동안
주변의 이야기들을 듣고 모아 출간하기 까지 5곳의 출판사에 퇴짜를 맞아야 했다.
강사로 나설 김태광 한국책쓰기코칭협회 회장은 생계를 위해 막노동을 하며 꿈을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계속되는 출판사들의 거절에 조금씩 지쳐갔다. 2백번 이상 거절 소식이 되면서
힘을 잃어갔다. ‘왜 내가 쓴 글은 출판사에서 알아주지 않는 걸까?’ 하고 좌절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원고를 다시 살펴보고 보완하는 작업을 계속하였다.
그래서 지금은 원고를 쓴다면 하루에 원고 150장을 너끈히 쓸 수 있고, 1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였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일등이 모든 것을 독식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퍼스널 브랜딩은 개인적인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인물로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안철수, 김연아, 박태환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름만 들으면 강한 인식과 이미지가 떠오르며 확보된 경쟁력을 알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일수록 책 쓰기에 매달려야 한다.
평범한 나를 비범한 나로 변화시켜줄 마법 같은 것은 책 쓰기 밖에 없다.
직장인들의 정년퇴직 연령이 낮아지면서 언제 밀려날지 불안에 떠는 경우를
언론을 통해서 자주 보게 된다. 마음은 언제까지나 현역으로 남아 일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현역으로 오래 남아 있으려면 책을 써야한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책 쓰기를 권유하면 “ 지금은 업무도 바쁘고, 할 일이 많아서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회사를 그만 둔 후에도 책을 쓸 시간이 없다.
책을 쓸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책은 전업 작가만 쓰는 것이 아니다. 특별한 사람만이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래서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자신에게 그런 재능이 없다며
지레 한계를 긋고 포기하는 어리석음이 있다. 한국문학의 획을 그은 소설가 박완서.
그는 국문학과에 다니지 않았다. 작가들 중에 국문학과를 졸업한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다. 책을 쓰겠다는 확고한 결단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원고를 쓰겠다는 강한 인내심과 자신이 쓴 원고가 책으로 출간되리라는 확신만 있으면 된다.
올해가 가기 전에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을 한권씩 만들어보자.
행복디자이너 김 재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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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송파동 32-1 경남레이크파크 204호
하나,
사단법인 행복플랫폼 해피허브 대표이사
해피허브 행복경영아카데미 원장
행복을 디자인하는 사람,사람의 숲 속에서 함께 행복을 만들어갑니다.
서로 도와 가치를 창조하는 행복플렛폼 해피허브를 운영하고,
행복에 대한 강의,글을 쓰고 있습니다.
둘,
이스타항공(주)사외이사 www.eastarjet.com 1544-0080
에코앤바이오(주) 사외이사
여러 기업의 사외이사 및 자문(마케팅/홍보/전략등)
(주)코엠이앤지,(주)KJ플러스,Team Guru 등
셋,
한국시민자원봉사회/세종로포럼 집행운영위원
한국청소년멘토링봉사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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