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의 산이 한 필지로 되어 있습니다</P>
<P>면적은 약 17000여 평방미터 정도 됩니다.</P>
<P>집성촌이라서 친인척 관계라 예전에 서로 묵인하에 대충 경계를 담장으로 해서 경작을 하였으므로</P>
<P>경계가 서로 침범한 경우가 많습니다.</P>
<P> </P>
<P>저의 산과 경계된 땅들도 마찬가지 입니다..</P>
<P> </P>
<P>이런경우에.......주변 지주가 개발행위을 한다면 측량비용은 어떻게 되는지요?</P>
<P>참고로 산과 주변에 땅은 현재는 산과 임야 전,답들이지만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는</P>
<P>계획관리 구역으로 되어 있습니다.</P>
<P> </P>
<P>산의 주변에 여러 필지가 경계로 되어 있는데 </P>
<P>이번에 개발을 하는 땅은 한 사람의 명의로 된 땅이 5필지로 구분되어져 있는 </P>
<P>집안 형님이 자기의 땅으로 측향을 신청하면</P>
<P>비용이 더 많이 나와 저의 산을 대상으로 측량을 하면 비용이 적게 나온답니다.</P>
<P> </P>
<P>자기가 필요로 해서 하는 개발을 저의 산을 대상으로 측량 신청을 해도 되는지?와</P>
<P>저의 산을 기준으로 측량을 해도 저에게 피해는 없는지요?</P>
<P> </P>
<P>그런데 문제는 개발행위를 하는 당사자가 측량비용을 부담 하는게 상식인거 같은데</P>
<P>측량비용을 저의와 반반 분담하자고 합니다.</P>
<P> </P>
<P>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P>
<P> </P>
<P>자세한 답을 기다려 봅니다.</P>
<P>감사합니다!</P>
<!-- -->
첫댓글님의 땅보다 형님땅이 넓어서 형님의 땅으로 신청시 면적이 넓어서 비용이 많이 나온다는 뜻인거 같은데요,그건 아닙니다 더 싸게하는 방법은 형님땅과 님땅과의 경계측량만을 신청할수 있읍니다!비용면에서 그게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측량비를 반반? 님은 안내셔도 됩니다.개발후 님의 땅을 침범했을시 원상복구 해야할 사람은 형님이기 때문에 즉,차후에 분쟁소지를 없애기 위하여 미리 측량을 하는 것이므로 개발자가 측량하는 것이 맞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님의 글대로라면 땅짚고 헤엄치기식의 사자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공시지가에 의한 산출방식으로 인해 측량비 절감하고자 타인의 땅을 가지고 측량하자 제안하고선 이번 기회에 실제 면적을 알수 있으니 절반정도는 부담하라는 뜻에서 제시한듯한데 이는 아주 계산적이며 이기적인 사고이자 상식상 비정상적인 제안이므로 일언지하에 거절하심이 옳아 보이나 그 분이 님에게 어떤 존재냐에 따라 인심쓸지 여부를 판단하시는게 좋겠네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나 필지별 전체 측량비보단 단순히 인접한 경계측량을 신청하신다면 좀더 경제적 이득이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하동 부동산님 저희 땅이 면적이 넓고요..제가 생각해도 억지란 주장이 드는데 인정상 돈을 아끼는 방법을 쓰는것이라 하니 이해는 됩니다만 반반 부담하자는것은 비상식적인 사람이 많네요. 다른 필지에도 점 어거지인 사람이 공사를 하였는데 저희 땅을 침범한것 같은데 원상복구를 신청 해야하는 기간 즉 시기는 공사가 끝나고 언제까지 의의 제기를 해야 할까요?
바람의 노래님!이번 기회에 실제 면적을 알수 있으니 절반정도는 부담하라는 뜻에서 제시한듯한데 라는 이 말씀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말씀하신거 처럼 전부 저희 땅과 물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분의 아버님이 담장을 저희 산으로 많이 올려 쌓아서 제 땅을 여때껏 많이 사용하였는데 제 양심 같으면 도저히 그런 말은 입에서 나오지 않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님의 땅보다 형님땅이 넓어서 형님의 땅으로 신청시 면적이 넓어서 비용이 많이 나온다는 뜻인거 같은데요,그건 아닙니다
더 싸게하는 방법은 형님땅과 님땅과의 경계측량만을 신청할수 있읍니다!비용면에서 그게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측량비를 반반?
님은 안내셔도 됩니다.개발후 님의 땅을 침범했을시 원상복구 해야할 사람은 형님이기 때문에 즉,차후에 분쟁소지를 없애기 위하여 미리 측량을 하는 것이므로 개발자가 측량하는 것이 맞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님의 글대로라면 땅짚고 헤엄치기식의 사자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측량은 개발등 필요한 사람이 하는걸로 알아요.
님은 가만 있어도 내땅 그대로 달라지는게 없는데 뭐할러 돈을 쓰나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면 보따리 내 놓으라 한다지요.
공시지가에 의한 산출방식으로 인해 측량비 절감하고자 타인의 땅을 가지고 측량하자 제안하고선 이번 기회에 실제 면적을 알수 있으니 절반정도는 부담하라는 뜻에서 제시한듯한데 이는 아주 계산적이며 이기적인 사고이자 상식상 비정상적인 제안이므로 일언지하에 거절하심이 옳아 보이나 그 분이 님에게 어떤 존재냐에 따라 인심쓸지 여부를 판단하시는게 좋겠네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나 필지별 전체 측량비보단 단순히 인접한 경계측량을 신청하신다면 좀더 경제적 이득이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임야에 5필지가 전부 물려 있어 측량시 건별비용이 많이 든다는거죠?
하동 부동산님
저희 땅이 면적이 넓고요..제가 생각해도 억지란 주장이 드는데 인정상 돈을 아끼는 방법을 쓰는것이라 하니 이해는 됩니다만
반반 부담하자는것은 비상식적인 사람이 많네요.
다른 필지에도 점 어거지인 사람이 공사를 하였는데 저희 땅을 침범한것 같은데 원상복구를 신청 해야하는 기간 즉 시기는 공사가 끝나고 언제까지 의의 제기를 해야 할까요?
고운산님의 말씀이 상식적이고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이해가 땅깂이 좀 올라가니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많은 세상인거 같습니다.
바람의 노래님!이번 기회에 실제 면적을 알수 있으니 절반정도는 부담하라는 뜻에서 제시한듯한데 라는 이 말씀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말씀하신거 처럼 전부 저희 땅과 물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분의 아버님이 담장을 저희 산으로 많이 올려 쌓아서 제 땅을 여때껏 많이 사용하였는데 제 양심 같으면 도저히 그런 말은 입에서 나오지 않을거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