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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좀 하지마, 하든일 마자하자, ~~~
잔.소리 안하게 되있나, 지금 도대체 몇시인데, ~~~ ~~
한.도 끝도없이 언제까지 마냥 속수무책으로 기둘려야 한단 말인가~~
사.람을 잘못봐도 한참 잘못본거야, 이젠 후회해도 소용이없다~~
랑.랑한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거센 폭풍보다 더 무셥구먼,,내는 몬산다 아이가~~~~~
잔.을 드시고 우리 다같이 건배 합시다~~
잔.부딛힌 요란한 소리에 세월의 정을 느끼고~~
한.번왔다 가는 인생 즐겁게 보내야죠~~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이름도 남기고~~
랑.랑하고 보람있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해야죠~~
잔.잔한 저바다 물결이 치고있다~~
잔.잔한 내 가슴에는 광풍이 몰아친다~~
한.번 태어났으니 무우라도 짤라 보아야겠다~~
사.지로 내몰리기도 한다~~
랑.랑할 줄 알고 함부로 덤벼들었으니, 만용이 부른 나의 과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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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ce0 borderColor=green border="2"><FONT style="HEIGHT: 1px; COLOR: ; fontsize: 9pt"><PRE><UL><B>
잔.말말고 따라와 쨔샤~~~
잔.머리 굴리면 죽어~~~ 짜샤~~
한.탕만 하면 때부자 될기라 짜샤,, 그래도 안할꺼 쨔샤~~
사.탕발림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낭.떨어지에 굴러 결국 들어 마는 구나 ~~~
잔.치날에는 돼지 오줌통이 축구공이다..
잔.치국수와 떡이랑 고기랑 실컷 배불리 먹고..
한.쪽 구석에서는 아이들과 시합이 시작된다...
사.람들이 구경하러 우르르 몰려든다....
랑.랑한 목소리들이 갑짜기 온동네 시끌벅쩍한다..
잔.말말고 이리 빨리 썩못나 오겠니...
잔.잔한 내 가슴에 함부로 돌을 던지다니...
한.번만에 나오지 않으면 처들어 간다...
사.람 참 장난도 한번쯤은 칠수있는데 그걸 가지고.
랑.창낭창 해야 하는데 여유라고는 찾아볼수가 없구나
잔.채우고 잔비워보다 보면 친해진듯 하고..
잔.받고 잔 권해보지만 만남의 의미와는 거리가 멀다..
한.마음 되겠다는 의지만 있지 행동은 틀린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알 수 없는 일도 너무나 많다
랑.창한 줄 알았는데 때로 취지와는 전혀 상반되기도 한다.
잔.비었습니다...
잔.받으세요..
한.잔 더 하시 죠..
사.회생활을 하려면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을 알아...
랑.창낭창하고 고분고분도 해야 성공할 수 있답니다
잔.머리 굴리지 쨔샤~ 다 알고 있어.. ~~ 짜샤
잔.돈으로 월급주고 그래~~ 짜샤
잔.꾀 부리고 일하니께 그랴지~~ 짜샤
한.눈팔고 일함 또 잔돈으로 줄거야~~ 짜샤
사.장이면 다냐 (속으로 궁시렁)~~ 짜샤
랑.이한테 말해서 때려 칠끼다~~~ 짜샤~~
잔.이 한날의 추억이 되어 생각이 난다........
잔.속에 이슬이와 함께 이상한 물건이있다.
한.동안은 잊을 수 없었다...
사.실 그것이 뭔지 물어볼라 그랬는데...
낭.랑하게 생긴 별님아님 관심 속에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잔,잔하던 호수에 날아온 돌
잔,속에 이슬이와 잊으려해도
한,동안 잊혀지지 않는건
사,람에 대한 실망 과 함께
랑,랑하던 모습은 이제 사라져 가네
</FONT></FONT></B></UL></PRE></TD></TR></TD></TR></TBODY></TABLE><BR>향기차 한잔하세요^^*<BR><BR><EMBED height=4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445F33C4D947102206D3F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EMBED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pds5.cafe.daum.net/original/4/cafe/2007/05/26/11/36/46579ba5e7d2f&.mp3?lqGaSak9zFfESfH6MSIluA0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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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시ノ자유행시방
잔잔한 사랑~~~~~(삼행시 모음)
임파스불
추천 0
조회 121
12.03.28 23: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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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봄의
포근함같이 포근한 삶 되세요
친근감으로 다가와 복을 빌어주는 만큼 더 행복하세요
창문 넘어햇살과 같이 향이 짙은 커피도 마시고 파요?
반갑습니다 가을이님 고운글과 함께 인사를 나눴네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시고여...
한잔의 커피와 함께 봄날의 행복을 만끽하십시오
잔~잔잔한 호수에 파문을 던진 사람~
잔~잔잔한 미소로 나의 마음을 사로 잡은 사람~
한~한편의 드라마 처럼 세월의 흐름속에~
사~사랑과 낭만을 느껴보지 못한채~
랑~랑인 처럼 흰구름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네~~
잔.잔한 호수의 물결이 일렁인다.
잔.잔하게 마치 춤을 추는것 같다.
한.참이나 물끄러미 쳐다 본다.
사.랑하는 그녀를 그리며 바라보듯...
낭.랑한 모습이 바로 몽테크리스트님이셨구나... 반갑습니다
임파스불늼
...
많은 의미를 담은 오행시가 되네효
..
...
잔잔한 사랑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효
넘치는 행운과 더불어 사랑스런 여우님의 사랑까지 받았으니...
관심주시고 지켜주신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