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수 보관할때산소흡수제만 넣었는데요.책보니까 국수에는 산소흡수제 습기제거제 2개를 넣는다고 나와서요 ㅎ쌀 보관할때는 산소 흡수제만 넣는다고 책에 적혀 있는데국수에만 산소/ 습기 제거제 2가지 넣는 이유가 있나요?
첫댓글 쌀 : 쌀알에 습기가 너무 없으면 쉽게 깨집니다. 밥맛도 나빠지구요.국수 : 국수는 삶아 먹으니 습기 가지고 있을 필요 없지요
답변 감사합니다.이번에 국수 보관할때는 2가지 다 넣어야 겠네요 ㅎ
맞습니다 ㅎ 다만 펫트병에 국수 넣고 산소흡수제 넣으면 진공으로 통이 찌그러지면서 깨질수 있으니 최대한 꽉 채워넣어야합니다
@코난.카페장(경기) 국수 넣는거 엄청 어려운거 같아요 ㅎ마지막에 잘 안들어가고요 ㅎ배고파서 국수 끓여먹으려고 국수 면발 빼려고 하니까 엄청 안나왔어요 ㅎㅎ노하우 감사합니다.
저는 밀가루, 국수는 포장 그대로 김치통에 비닐씌워 산소넣고 봉했습니다펫트병은 일이 많아요보관기간 최대1년으로밀어내기요땅속에 묻을건 펫트병 사용하려구요
밀가루도 보관하셨군요.김치통 사용하는거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노하우 감사합니다 ㅎ
밀가루 국수는 장기보관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온에서 몇년정도요 ...
네 ㅎ 국수는 오래전부터 보관했는데요밀가루는 아직이네요 ㅎ 정보 감사합니다ㅎ
어릴때 집에서 국수를 뭉테기로 사놓고 2~3년을 먹었죠 밀가루도 그렇고요
저는 국수 대용량 몇개 사놨는데벌써 다 먹었네요 ㅎ 국수 너무 맛있어요 ㅎ
@윌슨(서울) 저희집도 그래요 비상용으로 몇개 사두면 어느순간 국수가 없네요
아무 조치하지 않아도 아파트 싱크대 안에 넣어 놓은 밀국수!! 는 별 다른 맛 변질이 없어요수입된 밀가루 방부제 만땅이라서.. 적어도 최소 1년은..그래도 밀국수 소면은 삶고 헹구면서 안 줗은 성분이 어느 정도는 녹여 나가니 참 좋은 식품 비상용임은 분명합니다
국수는 자주 소비해서요 ㅎ보관하면 진짜 좋은것 같아요 ㅎㅎ수입품에 방부제가 많군요 ㅎ시간내서 더 사놔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전 국수를 그냥 팬트리에 넣어두고 별다른 조치는 안하고있어요 파스타 보존기간은 30년 밀가루 보존기간은 2~3년 이라던데 국수는 한 10년쯤 되겠지요?
흡수제 없이 10년 보관 가능할까요?파스타 보존 기간 정말 기네요 ㅎ저도 사놔야겠습니다.정보 감사합니다.
@윌슨(서울) 국수 아무조치없이 2년 된것 엊그제 삶아먹었는데 괜찮던데요 물론 포장비닐 그대로 뒀었구요 남은건 돌돌말아 뚜껑달린 길다란 플라스틱통에 넣어두고요
@커피콩(경기) 뜯어 놓은거만 펫트병에 넣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 2년 된것인데 맛 변질 없다니 정말 좋네요 경험 참고하겠습니다 ㅎ
산소흡수제 오프라인에서 구하기가 힘드네요 ㅠ 인터넷에서만 팔까요?
저도 오프라인에서는 본적이 없네요 ㅎ인터넷으로 용량이랑 가격 비교해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
첫댓글 쌀 : 쌀알에 습기가 너무 없으면 쉽게 깨집니다. 밥맛도 나빠지구요.
국수 : 국수는 삶아 먹으니 습기 가지고 있을 필요 없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에 국수 보관할때는 2가지 다 넣어야 겠네요 ㅎ
맞습니다 ㅎ 다만 펫트병에 국수 넣고 산소흡수제 넣으면 진공으로 통이 찌그러지면서 깨질수 있으니 최대한 꽉 채워넣어야합니다
@코난.카페장(경기) 국수 넣는거 엄청 어려운거 같아요 ㅎ
마지막에 잘 안들어가고요 ㅎ
배고파서 국수 끓여먹으려고 국수 면발 빼려고 하니까 엄청 안나왔어요 ㅎㅎ
노하우 감사합니다.
저는 밀가루, 국수는 포장 그대로 김치통에 비닐씌워 산소넣고 봉했습니다
펫트병은 일이 많아요
보관기간 최대1년으로
밀어내기요
땅속에 묻을건 펫트병 사용하려구요
밀가루도 보관하셨군요.
김치통 사용하는거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노하우 감사합니다 ㅎ
밀가루 국수는 장기보관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온에서 몇년정도요 ...
네 ㅎ 국수는 오래전부터 보관했는데요
밀가루는 아직이네요 ㅎ 정보 감사합니다ㅎ
어릴때 집에서 국수를 뭉테기로 사놓고 2~3년을 먹었죠 밀가루도 그렇고요
저는 국수 대용량 몇개 사놨는데
벌써 다 먹었네요 ㅎ 국수 너무 맛있어요 ㅎ
@윌슨(서울) 저희집도 그래요 비상용으로 몇개 사두면 어느순간 국수가 없네요
아무 조치하지 않아도 아파트 싱크대 안에 넣어 놓은 밀국수!! 는 별 다른 맛 변질이 없어요
수입된 밀가루 방부제 만땅이라서.. 적어도 최소 1년은..
그래도 밀국수 소면은 삶고 헹구면서 안 줗은 성분이 어느 정도는 녹여 나가니 참 좋은 식품 비상용임은 분명합니다
국수는 자주 소비해서요 ㅎ
보관하면 진짜 좋은것 같아요 ㅎㅎ
수입품에 방부제가 많군요 ㅎ
시간내서 더 사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국수를 그냥 팬트리에 넣어두고 별다른 조치는 안하고있어요
파스타 보존기간은 30년
밀가루 보존기간은 2~3년 이라던데 국수는 한 10년쯤 되겠지요?
흡수제 없이 10년 보관 가능할까요?
파스타 보존 기간 정말 기네요 ㅎ
저도 사놔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윌슨(서울) 국수 아무조치없이 2년 된것 엊그제 삶아먹었는데 괜찮던데요 물론 포장비닐 그대로 뒀었구요 남은건 돌돌말아 뚜껑달린 길다란 플라스틱통에 넣어두고요
@커피콩(경기) 뜯어 놓은거만 펫트병에 넣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 2년 된것인데 맛 변질 없다니 정말 좋네요 경험 참고하겠습니다 ㅎ
산소흡수제 오프라인에서 구하기가 힘드네요 ㅠ 인터넷에서만 팔까요?
저도 오프라인에서는 본적이 없네요 ㅎ
인터넷으로 용량이랑 가격 비교해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