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정말 저에게 정말 중요하고도 신중해야할 시기에 있습니다.... 모든사람에게 직업을 찾는다는거 자체가 정말 중요한일인거 알고있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저는 이번에 일을 시작하면 정말 오래일할생각입니다 적어도 3년정도 요새 미용계에 종사하시는분들이 오래 일못하시고 자주 옮겨 다니시는데 저역시 그랬었구요 하지만 저 이번엔 정말 한군데서 오래 저의 손님들을 한분한분 만들면서 그손님들을 내사람 으로 만들면서 그렇게 오래동안 일해보고싶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과 도움이 없어서는 그렇게 되기 힘든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저 가르쳐주시고 지적해주시고 밀어주시면 저 정말 그누구보다도 기대에 미칠수있는 그런 헤어드레서가 될것 입니다!!!! 정말 재희를 고용했다는거에 대해서 후회하시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별로 화려하지않은 저의 이력을 써올리겠습니다.....
2003년 여름즈음 미용사자격증취득 2003년 11월 일산에 대화역에있는 소규모 미용실에 취직 (7개월정도 일함)(이사를가야했기에) 2004년 봉천 10동에 있는 리안헤어에 취직 (1년 정도 일함 ) 2005년 논현동,역삼동 에있는 업소아가씨들을 주로 고객으로맞는 미용실에서 7개월 일함 (긴머리를 고데기로 예쁘게 드라이하는법이나 반머리올림등을 배우고 싶어서..일반미용실에 서는 그런손님들을 많이 다룰수 없었기때문에...) 2006년 남자머리 전문으로하는 학원에서 한달간 수료받음 2006년 1월 중순 소규모 미용실취직 3개월정도 남자컷을함 2006년 8월 유학길에 오름 2007년 3월 토니엔가이 취직 (주말알바) 2007년 4월 비달사순학교에 들어감 (디플로마 30주과정)
그리고 저는 무언가 다른 환경에서 좀더 넓은 시야를 같기 위해서 유학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다행이도 저의 부모님계서 든든한 스폰서가 되주셨기에 저는 런던으로 유학의길을 떠 났습니다..... 2006년 8월에 떠난 유학길이 2007 12월 중순에 마쳤습니다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그런 생활이였습니다 처음 7개월은 어학연수에 모든걸 쏟았습니다 그러던중 전 주말알바를 구했고 (토니엔가이) 쥬니어로 8개월정도를 그곳에서 일할수있었습니다 로컬 사람들을 상대로하는 샾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달사순학교를 들어가 디플로마과정 30주 를 밟고 그리고 귀국하였습니다 전지금 어린나이도아니고 정말 오래동안 한곳에서 열심히 일해보고싶습니다 남자컷과 여자컷을 할줄알고 펌과 컬러는 배우면서 하고싶습니다~!
정말 미래가보이는 헤어드레서를 찾고계신 원장님~ 선생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첫번쨰사진은 졸업작품 모델중 한명이랑) (두번쨰 사진은 졸업작품모델 모두 같이~ 제가 디자인한 모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