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지역ノ전라경상방 너를 볼 수 없다면
소행성 추천 3 조회 168 12.10.26 16: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10.26 16:02

    첫댓글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을...^-^*

  • 12.10.26 16:17

    카사블랑카를 들으면서는 행복해질 수가 없죠.
    넹?
    아, 예~
    애수에 잠기는 저녁이람 혹 몰지만요..ㅋㅋㅋ

    ,,,험프리 보카트 같은 이가 없죠..요즘..

  • 12.10.26 17:28

    소행성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기를~ㅎㅎ

  • 작성자 12.10.26 17:55

    ㅎㅎㅎ
    그렇게 되나요
    그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을,,,,,^^*

    옥이님두 미투입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6 17:59

    어찌 내일 친구님들과 산행을 하시는 가유
    비가 와도 함께하시기을...
    비오면 더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지요...

    그러네요 고인이 된 최헌이 부르는 노래도
    참으로 좋은디....

    감사합니다!~!
    늘 힘주시는 님땜시 여기을 떠나지을 못하고
    빙빙 돌고 있네유 !~~ㅎㅎㅎㅎ><

  • 12.10.26 17:27

    험프리 보카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의 카사블랑카...
    오래된 영화한편이 생각나네요..
    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그녀는 암으로 세상을 떠났죠..

  • 작성자 12.10.26 18:01

    흑백영화로 보는 카사블랭카
    지금 비됴로 다시 봐도 참으로 좋더군요 ㅎ

    잉그리드버그만의 청순한 모습이
    지눈앞에 아른 거리는 군유 ㅎ><

  • 12.10.26 17:35

    내 마음에 외롭게 열어놓은
    길 하나 따라가면,,,,,,,,,,,
    소행성님을 만날수 있으려나,,,,,,,,,,!?ㅎㅎ

    이렇게 시월 이십육일은 추억속에 저무네요 ^^
    장미는 운동갔다 퇴근 입니다,,,
    좋은밤 되시고 낼 뵈어요 ~~~

  • 작성자 12.10.26 18:07

    ㅎㅎㅎ
    그리 말씀하여주시니 지 맴이 넘 황홀하군요
    맴으로 오시는 그길에 지가 꽃가루을
    뿌려놓고 싶군유 ><

    무슨 운동을 하시나요?
    운동을 해서 몸매가 아가씨 몸매보다 더 아름답군요
    그래유 울나이에 자신의 몸에 던을 마니 투자할 나이지요..
    건강보다 더 중한 것은 없으니까네!~~ ㅎ

    지는 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7 11:41

    인생을 약 80칸으로 보고 지금까지 채운칸이 오십칸하고 몇 개 더 플러스 ㅎ
    그람 남은 칸은 약 스무칸이 쪼매 넘는디 그 중 칠십을 넘어 채우는 칸은
    별로 잼나지 않은 칸이라고 하던군유 ㅎ

    그러니 오학년때 남은 칸 행복한 칸으로 채우기을 ....
    그 칸에 지하고 멋진 추억도 채우시기을,,,,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7 11:47

    무방입니다 ㅎ
    님두 잘 지내지유

    님 염려덕분에 어머님은 마니 건강해졌습니다
    지 집에 계시니 지가 마니 마음이 편해졌지요
    마눌님이 마니 힘들겠지만... ㅎ

    깊어가는 가을에 좋은 추억 마니 만들며 보내시기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7 11:48

    감사한 말씀에 지가 피로가 풀리는 군요 ㅎ
    감사합니다!~~^^*

  • 12.10.26 19:27

    사랑에 빠저버린 카사블랑카을
    닮아보고 싶포요.

  • 작성자 12.10.27 11:49

    ㅎㅎㅎ
    지두 미투입니다 ~~><

  • 12.10.26 23:57

    며칠 안보였다고
    이런 글 올리셨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며칠 친구들과 여행갔다왔어요.
    아주 좋은 시간보내고 며칠만에 왔네요.

    깊은 가을을 흠뻑 느끼고 왔구만요.ㅎ

  • 작성자 12.10.27 11:53

    무방입니다 ㅎ
    안보이시더니 여행가셨나 보군요

    친구들과의 여행 참으로 즐겁지요
    늘 그런 삶을 사시기을...ㅎ

  • 12.10.27 00:19

    소행성님~~붉은 단풍이 넘 이쁘네요..카사블랑카~~잘 듣습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와요..^^*

  • 작성자 12.10.27 11:54

    감사합니다!~~ 단하나님~~
    행복하세요!~~

  • 12.10.27 02:39

    이른 토욜 새벽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카사블랑카~~~~~
    잘 듣습니다~~~!!

  • 작성자 12.10.27 11:54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