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좀 길지만 중요한 정보입니다. 한반도의 위기 해법, 정독해 보세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런 노래가 있듯이 각국은 각기 다른 염원들이 있습니다. 이란은 시아파 맹주국으로 이슬람 시아파의 구원론은 이렇습니다. - 12번째 이맘의 재림 (기독교 예수님 재림 개념과 매우 유사) - 12번째 이맘의 재림은 이 세상의 사탄이 제거되면 이루어 짐
- 세상은 두 가지 사탄이 존재 - 큰 사탄: 미국, 작은 사탄: 이스라엘 그러므로 이란의 오랜 가장 큰 염원은 두 국가가 궤멸하여서 12번째 이맘이 재림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팩트입니다
파키스탄 칸 박사가 원심분리기를 통한 플루토늄 축출 기술의 확보로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자 이란은 칸 박사를 스카우트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 천대의 원심분리기를 주문하여 돌리려 하다가 미국에 적발됩니다. 그리고 이란의 핵무기 과학자들은 이스라엘 모사드에 의해 모두 암살당하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미 오랫동안 이란과 북한은 서로 핵무기 기술과 장거리 미사일 기술을 공유해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칸 박사는 북한으로 갔었고 이미 여러분들이 잘 아시듯 핵무기 기술 개발의 종잣돈은 김대중 정권이 북한에 햇볕 정책을 표방하며 밀어주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핵탄두 개발 및 장거리 미사일 개발실험 비용은 모두 이란이 돈을 대온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이스라엘과 관계가 안 좋았던 오바마 정권이 파격적으로 이란의 금수 조치를 풀어 줌으로써 가속화되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 탄두 개발 상공과 ICBM 개발 성공은 아주 오랫동안 이런 배경을 통하여 탄생하게 된 것 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폭격을 하자니 이란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 전투기들이 공중 급유 없이는 폭격이 불가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이란 바로 위에 위치한 공항을 사 버렸습니다. 이란은 나름 이스라엘의 폭격 속에 핵무기 미사일 시설을 보호하고자 어마한 깊이의 벙커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창과 방패의 싸움은 대략 이러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큰 목표는 북한이 개발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은 이란이 확보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에 쏘는 것입니다.
고대하는 12번째 이맘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을 모두 이슬람화하고 이슬람 율법대로 모두 다스릴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1967년 6일 전쟁의 신화를 썼던 나라입니다.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가 협공으로 이스라엘을 침략하려 하자 새벽을 틈타 선제공격을 감행해 성공하여 단 6일 만에 전쟁에 승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의 개념이 공격을 당할 때 방어하는 개념이 아니라 공격의 위험이 있으면 선제공격하여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개념입니다
여기서 잠깐 중요한 중동 안에서 얽힌 다른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최근 이스라엘에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이 발견되었습니다. 발견된 세계 2위 규모의 가스전은 레바논의 국경과 일정 부분 공유되는해상에 퍼져 있습니다
- 이란과 러시아는 자동 참전 조약이 최근에 체결되어 있습니다
- 러시아는 아시다시피 이란과 같은 시아파인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합니다
- seller's market이던 원유 시장이 미국의 세일 원유와 이스라엘 원유 발견 등으로 인하여 buyer's market으로 변해오고 있는데 가장 큰 원유 buyer로 떠오른 중국의 부상으로 중동 산유국 내 중국의 위상이 최근에 범상치 않습니다.
- 중국의 가장 큰 염원은 위안화의 기축통화 지위 획득입니다
- 러시아의 가장 큰 염원은 이스라엘의 유전 획득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아시는 분들은 지금의 이런 이해관계가 쉽게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 미국이 핵무기에 공격당하게 되면 달러는 망가지고 중국의 위안화 기축통화 지위 확보는 급물살을 타게 됩니다
- 이것이 중동과 북한을 포함한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계적인 각 강대국의 이해관계와 셈법입니다.
- 그 밖의 주요 사항은 사우디를 비롯한 주요 중동 국가가 카타르와의 외교 단절을 표방하였습니다.
외교회복 조건 중 하나는 언론 기관인 알자지라 방송의 폐쇄입니다
- 이는 모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필두로 사우디 아라비아 등을 방문한 후 나타난 첫 번째 현상입니다.
-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는 곧 해결될 것이다. 나와 내기하여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북한 핵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이를 바탕으로 완전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굳이 북한이 개발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자국 영토로 들여와 미국과 이스라엘로 핵탄두 장착한 장거리 미사일을 꼭 쏘아야만 자신들의 염원이 실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북한에서 이란으로 그 큰 핵탄두 장착 미사일을 비밀리에 수송하여 오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 그렇다면 북한이 개발한 핵탄두 장착 장거리 미사일의 첫 번째 타격 목표는 바로 이스라엘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알자지라 방송이 이를 방송했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 러시아는 이스라엘 유전 찬탈을 위해 속으로 이를 반길 것입니다 - 중국은 장기적 관점에서 위안화 기축통화 지위 확보를 위해 이를 반길 것입니다 - 이스라엘은 이 일이 곧 벌어진다는 위협을 느끼고 확신이 생기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 만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이 이스라엘 타격 시, 이스라엘로 날아오는 장거리 미사일은 마하 18~24에 달하는 종말 단계의 미사일이라 격추가 불가능합니다. 발사되는 미사일은 한국에서 사드로 잡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 북한이 이스라엘로 핵미사일을 쏘는 것은 겉보기는 미국 영토 타격은 아닙니다. -김정은은 미사일 발사 후 유사시에 러시아로 쉽게 망명할 수 있고 러시아는 여러 정황상 매우 반길 것으로 보입니다. - 이스라엘은 핵무기 실험 없이 이미 오래전 프랑스와 같이 개발한 핵탄두를 비공식적으로 200여 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이란은 북한이 핵미사일을 대신 쏴 주는 게 여러모로 득이 되는 상황입니다 -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실험 시 참관석에는 이란 기술자들이 앉아 있었다 합니다
- 상황이 이렇다면 이스라엘의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미국이 사전에 북한을 완전히 타격한다
2. 이스라엘이 직접 핵미사일로 북한을 타격한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지금 이스라엘의 입지가 한국보다 훨씬 위에 있어 보입니다. 그의 사위 쿠슈너는 최근 중동 문제의 해결사로 급부상하는 상태이고 유대인입니다. 그의 주인이자 트럼프의 딸인 아방카는 최근 유대교로 개종하였습니다. 한국은 현재 문재인 대통령 정권입니다 - 만일에 미국이든 이스라엘이든 북한에 대한 선제 타격이 일어난다면 이는 곧 북한 정권의 붕괴를 하고 오게 되고 그 결과는 남ㆍ북한 통일입니다. - 하지만 남한이 얼마나 성한 상태로 남을지는 의문입니다. - 최악의 시나리오는 남ㆍ 북한이 모두 파괴되어 많은 사상자를 내고 양쪽 다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상태에서의 통일입니다. 한반도에 대한 강대국 들의 셈법이 첨예해질 것 입니다 -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남한의 피해가 최소화되는 상태에서 미국과 중국과의 외교 정책을 잘 펼쳐서 열강들의 첨예한 이해관계 속에서 살아남는 것입니다. - 저는 이런 실질적인 배경으로 인하여 올해 안에 남북 전쟁 상황을 심각하게 고려하여 대처하고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이스라엘과 외교와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런 상황을 오랫동안 이스라엘에 40여 차례 이상으로 방문하여 잘 이해하고 있고 이스라엘 제3 성전을 계획하고 준비를 끝낸 이스라엘 ?산해드린과의 밀접한 관계도 맺는 등 이스라엘 주요 성직자들, 정부 기관들과 깊은 관계에 있는 김종철 감독의 영상을 참고로 보시라고 남겨 드리겠습니다.
꼭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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