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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에계 개별전송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허위 보도한 중앙일보 사회부 유길용기자 고발장 접수
1. 고발인 : 서석구(대한민국수호천주교임모임 상임대표, 변호사)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현안상(대한민국수호천주교임모임 서울지부장) 김장철(대한민국수호천주교임모임 대전지부장)
2. 피고발인 : 유길용 (중앙일보사회부 기자) 주소 :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00 전화 : 02-751-5114 이메일 : yu.ggilyong@joongang.co.kr
3.고발취지 : ○ 피고발인 중앙일보 기자 유길용은 언론의 사명이 국민에게 바른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한 사실에 기초한 공정한 보도를 하여 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 이 우병우 민정 수석을 구하기위해 이석수 감찰관을 고발 했다는 허위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석수 감찰관고발은 이계성 고발인이 쓴 “증1호”에서와 같이 자연인 이계성 이상진 조영환 3명이 고발인으로 되어 있으며 고발 사실도 18일에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중앙일보 유길용기자는 고발인들이나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 대표 에게 전혀 확인도하지 아니한 채 2016년8월20일 중앙일보< '우병우 구 하기' 나선 천주교인모임 어떤 단체?>라는 기사를 통해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 대수천이 마치 우병우 구하기에 나선 단체인 것처럼 중상모략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허위보도를 더욱 더 독자들에게 과대선동하기 위하여 “그 동 안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정권 옹호에 앞장서왔다. 그러나 경실련 자금지원 의혹 등으로 활동이 주춤하면서 다른 보수단체가 바통을 이어받은 모양새다.” 고하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바통을 이어받아 정권옹호에 앞장선 것 처럼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허위보도를 하였습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의혹을 감찰 조사한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감 찰 내용 누설 혐의로 고발한 단체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이라 는 곳이다.”“이 단체에 대해선 알려진 게 별로 없다. 2013년 8월에 12명이 모 여 단체를 결성했다.” 는에서 12명이모여 단체를 결성했다는 말도 허위사실입 니다.3명의 지도신부님과 50여명의 신자들이 피정을 통해 모여 창립하여 현재 1000여명의 회원과 수천명의 준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수천을 이끄는 이들은 김찬수, 서석구, 이계성 공동대표다.”란 말도 허위사 실입니다. 3명의 지도사제와 20여명의 집행위원회 결정에 때라 1명의 상임대 표와 3명의 공동대표와 13명의 시도지부장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영회 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을 집행해온 것이지 김찬수, 서석구, 이계성 동동대표가 이끄는 조직이 아님에도 김찬수,서석구,이계성 공동대표가 대수천을 이끄는 것으로 보도한 것도 공연히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입니다.
“서석구 공동대표는 어버이연합의 법률고문이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우연하게도 '일베'의 사무실과 동대구로를 사이에 두고 280m 떨어진 가까운 곳에 있다.“고하여 서석구 상임대표가 일베와 무슨 관 련이라도 잇는 것처럼 매도하고 있으나 서석구 상임대표는 일베와 아무런 관련이없음에도 우연하게도 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이계성 공동대표(전 서울 양천고 교장)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과 '대한 민국애국시민연합'의 대표도 맡고 있다.“”이들은 어버이연합은 물론 재향경 우회 등 보수우익단체들의 활동과 뉴라이트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사실 도 허위사실입니다. 이계성 공동대표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의 대표를 맡은 일이 없으며 어버이연합이나 재향경우회에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권에 비판적인 인물이나 단체, 야당을 상대로 '종북 척결'을 내세워 각종 집회와 시 위, 기자회견 등으로 여론전을 펼치거나 고소ㆍ고발을 하는 게 주요 활동이다. “라는 사실도 허위 사실입니다. 고소고발은 이계성 고동대표가 참여하고 있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에서 했으며 대수천은 순수한 천주교 정화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 조하여 통신 유류 철도 등 기간시설을 공격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내 란선동을 한 이석기에 대한 대법원판결, 일심회 간첩단 사건, 왕재산 간첩단 사건, 한총련 범민련 남측본부 실천연대와 같은 이적단체를 모두 조작되었 다고 선동해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북한이 박근혜정권이 이석기 사건을 조작하여 악랄하게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켰다고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고 선동하자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정권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현수막 프래카드를 들 고 쇠파이프 보도블럭 돌맹이 막대기로 경찰 113명을 다치게 하고 50대 경찰차를 부수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사실상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즉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민중총궐기투 쟁본부등을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수많은 보수단체들과 연대하여 고발하고 기자회견을 한 것, 북한의 KAL기 폭파 정부발표를 독재정권 연 장 음모라고 선동한 정의구현사제단, 북한이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북한의 천안함 폭침 의혹제 기, 북한의 연평도 포격 한미탓 북한도발 비호,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 촉구 시국미사를 전국을 순회하며 반미반정부선동을 해 교 회와 나라를 위태롭게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 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한 것을 두고 ”정권에 비판적인 인물이 나단체, 야당을 상대로'종북 척결'을 내세워 각종 집회와 시위, 기자회견 등으로 여론전을 펼치거나 고소ㆍ고발을 하는 게 주요 활동이다.“라고 공연히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번 이석수 감찰관 고발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 이상진 공동대표이계성 종북척결단 조영환대표 명의로 고발장이 접수 되었으 나 활동 단체명은 쓰지 않았습니다. ”이 특별감찰관을 고발한 것도 우 수석에 대한 의혹에서 시선을 돌리는 전형적인 '물타기'이며 "언론 보 도가 나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 특별감찰관을 고발한 것은 잘 짜 여진 각본이 있다는 의심을 들게 한다" “보수단체가 고발하면 검찰과 경찰이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는 건 이미 여러 차례 경험한 국면 전 환 수법"이라는 말도 피고발인이 조작해낸 공연한 허위사실 보도입니다. 피고발인은 위와 같이 공연히 허위사실을 보도하여 고발인 이계성은 물론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므로 법에 따라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피고발인 유길용은 4차례나 걸쳐 정정요구를 했으나 중앙일보의 허위보도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정정기사를 아직까지 보도하지 않아 본 건 형사고발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피고발인 유길용에 대한 민사 손 해배상청구도 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공동대표와 13개 지회장 명의로 유길용기자의 허위보도내용과 김남균기자의 상실보도 내용을 피고인 에게 보내 정정보도를 요구 했으나 거절 했습니다.
증4호, 증5호. 증6호 에서와 같이 허위보도 정정을 요구 했으 나 거절했습니다. 4. 범죄사실 ○ 허위보도에 의한 명예훼손 하략
고발 장 유길영기자 고발장접수에 참여한 대수천 회원들 들 서을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선 대수천 회원들 고발장 접수증을 들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민원실 앞에선 회원들
고발장 접수증
2016. 09. 13.(火) 救國300正義軍決死隊 共同隊長,李 康 星,
박사랑방 http://cafe.daum.net/parksarngbang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홍 철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6.25참전국가유공자)한국명,홍선길)미주(LA)지대장 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문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