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30 ~ 8:30
내장과 머리골이 수시로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귀고막도 함께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으로 사람들이 들을 수 없는 엄청난 진동과 모터 소음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머리를 뒤흔들면서 체액이 요동치고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음.
수요일은 하루종일 속이 울렁거리면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두통 야기.
목요일은 우뇌 부근을 집중 공략해서 목동맥부터 뇌동맥 전체를 하루종일 수십 초 ~ 수십 분 간격으로 비틀면서 조여오는데 꽈리 틀듯이 뇌혈관을 비틀면서 조여오는데 이마 혈관부터 눈에 띄도록 터질 듯이 튀어나오는데 뇌혈관도 이와 다르지 않을 듯.
금요일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머리 속에서 가스 폭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맵고 머리골을 상모 돌리기나 팽이 돌리듯이 미친듯이 회전 시키면서 엄청난 음파가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가 가동하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무엇보다도 눈알이 찢어질 듯 고통스러운데 눈을 뜨기가 힘듦.
5시간 조금 넘게 눈감고 누워있는 동안 엄청나게 끔찍하게 당함.
밤샘고문에 (자는 게 아니라 자는 동안 뇌실험이 심하게 이뤄짐.) 축구공처럼 완전한 구 모양의 검은 홍채의 크기가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잘려나간 것마냥 심하게 찌그러져있음. 마치 고양이의 눈 같이 홀쭉함.
그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인데
정말 끔찍하리만큼 이런 고문이 2018년 2월을 기점으로 2019, 2020, 2021,2022, 2023, 2024년 8월 현재까지 변함없이 아니 점점 악랄하게 심하게 지속중.
수요일부터 머리 공격이 극에 치닫음.
금요일에도 변함없이 목동맥을 조여오면서 압박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머리 뇌압이 계속 오름.
우뇌로 가는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닭모가지 비틀듯이 비트는데 뇌동맥 혈관이 그 자리에서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중.
귀고막이 하루종일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내장복부도 칼로 난도질하듯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늘 고문은 머리골이 가스 터질 듯 하면서 추가로 어제 고문처럼 들어오면서 내장 복부도 터질 듯이 찢어질듯이고문 시작중. 현재 오전 8:43.
오전 8시 40분부터 9시 20분이 지나도록 내장을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짐.
오전 9시 20분부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 내압이 계속 오르고 머리가 계속 얼얼하고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파동 고문이 휘몰아침. 100분간 지속.
출근준비하는데 어제와 같이 우뇌 공격이 개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내장 뒤틀듯이 뒤트는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굉장히 고통스럽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처럼 상당한 음파 고문에 시달림.
미친듯이 마이크로파 열 공격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함.
출근길. 엄청난 내장 공격.
땀이 비오듯이 흐르게 하고 20분간 (오후 12:50 ~ 1:10) 설사가 나올 상황으로 몰고가는데 진짜 ㅈㅅ 생각난다.
지금 조금 누그러져서 피해 기록 남김.
내 피해기간 16년 중 6년은 비인지 상태로 실험 고문 당했고 (젊은 나이부터 몸이 수시로 아팠고 지금 당하는 피해와 유형이 거의 같게 당했음. 인지를 못 했을 뿐.)
2015년 여름에 내가 뇌실험 타겟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 후부터 점점 피해 강도가 심해지고
2018년부터는 완전 노골적으로 가족 단위 실험고문하면서 엄마를 뇌출혈로 죽였고 아빠도 죽일 뻔했고 (이전 피해글보면 써 있음) 다른 가족들도 본인들만 모를 뿐, 이 고문으로 이곳저곳이 아픈 게 내 눈엔 보임.
나 역시 2018년부터 7년째 매일이 극살인고문임. 티를 안 낼 뿐.
죽을 것 같다고 내 피해 일기장과 종종 이 카페에 글을 남길 뿐이지 다른 비피해자들이나 비인지 피해 가족들에게는 말을 안 함. 말해도 안 믿고, 이해 못 하니깐.
나만 조용히 죽어 나가는 중. 이 극한 살인고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