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합니다.
그 분노의 화염에
죄 지운 자들의
몸뚱이가 재가 되리
열린공감TV13시간 전(수정됨)
<시민을 분노하게 하는 것>
1. 윤석열과 연수원 23기 동기 윤강열 판사는
장모 최은순을 보석으로 풀어주었다.
2.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는
김건희의 이른바 'member Yuji' 논문명을→ 'Membership Retention'로 변경해 주었다.
3.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김건희의 박사학위 논문과
대학원 재학 중 외부 학술지 게재 논문 3편에 대해
'검증 시효 도과(경과)'로 조사 권한 배제 결론을 내렸다. ===========================
4. 정경심 교수는 이른바 ‘표창장’ 위조 의혹으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차디찬 감옥에 있다.
(만취상태로 220키로 초과속으로 운전하다
어린 두 딸을 둔 엄마를 죽게한 자는 1심에서 4년형을 받았다)
5. 조국 딸 조민은 10년도 더 된 일로 부산대 입학취소 결정을 내렸다
(사적인 카톡 대화 운운하는 한동훈과 추종 검사들,
정교수의 꿈을 범죄의 증거라 하고, 중학생 조민의 일기장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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