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막둥이가 언제부터인가 꼭~~어른 바디 필로우에 다리를 걸치고 잠을 자더라구요. 아기에겐 너무 감당이 안되고 힘들게 보여 아기용으로 자투리 천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새벽 1시에 ㅋㅋ 내맘대로 만들어 빵빵하게 안되었지만 아이에겐 실용성은 최고! ^^오늘밤은 편히 잘 자렴♥♥♥
첫댓글 호호!! 넘귀여운 아가예요.엄마덕에 편히 자네요.
ㅎㅎ 어른 팔로우는 누가애용?아가들 키울때 한번쯤 꼭 맹글지요.. 잠이 솔~솔 편하겠어영~^^
첫댓글 호호!! 넘귀여운 아가예요.
엄마덕에 편히 자네요.
ㅎㅎ 어른 팔로우는 누가애용?
아가들 키울때 한번쯤 꼭 맹글지요.. 잠이 솔~솔 편하겠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