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혼자 가만히 있다가갑자기 허무해지고아무 말도 할 수 없고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주위에는 항상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이런날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가슴을 삭이고 마시는뜨거운 한잔의 커피아 삶이란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ㅡ 좋은글 중에서 ㅡ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에스페로님 초복도 지나고 중복까지는엄청 더운날들이 이어지겠지요시원한 냉커피 마시며잠시 시원한 시간을 갖어보세요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듀 커피 묵구 싶어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방가우신 에스페로님
초복도 지나고 중복까지는
엄청 더운날들이 이어지겠지요
시원한 냉커피 마시며
잠시 시원한 시간을 갖어보세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듀 커피 묵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