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진에게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고액 수임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전 부산고검장)의 변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달 15일 광주 서구에 있는 양 위원장의 변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22일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322088100004?section=news양부남에 대해서 알아봅시다내년 총선 앞두고… 이재명의 방패로 나선 두 전직검사. 법정 밖에서는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 이 대표와 민주당의 사법 리스크를 총괄하는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이 있다. 한때 검찰의 ‘최고위직 칼’이었던 이들은 이제 ‘이재명의 방패’를 자처하며 이 대표에게 자신들의 운명을 걸고 있다.두 사람 모두 내년 총선에서 광주 출마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1/11/B7BYI4FZJBEOFIYLRRXY2UV32Q/
내년 총선 앞두고… 이재명의 방패로 나선 두 전직검사
내년 총선 앞두고 이재명의 방패로 나선 두 전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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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알아봅시다
첫댓글 공천권도 내밀었나보네요
당에 온통 범죄자뿐이구만요
첫댓글 공천권도 내밀었나보네요
당에 온통 범죄자뿐이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