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금 소나무
    2. 오경순
    3. 청히
    4. 허주(虛舟)
    5. 멀크니
    1. 진달래사랑
    2. 돌핀
    3. 모춘원1542
    4. 대영,
    5. 레드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사월이
    2. 오월의장미
    3. 들꽃3234
    4. 아란
    5. 션커네리
    1. 이쁜아짐
    2. 따뜻한곳은
    3. 오하라
    4. 넘조은
    5. jangnonim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네..
지존 추천 0 조회 330 21.11.19 19: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1.19 21:00

    첫댓글 누님이랑 단골집에서 드셨으면 됐지 않나요.
    방콕에 TV랑 씨름하며 먹는것은 라면...... 하이고 내 팔자야.

  • 작성자 21.11.21 14:18

    에고 무늬만 여인이니 어쩔수

  • 21.11.19 23:09

    내 필요에 맞게 환경이 갖춰지면 좋은데,
    지존님은 비교적 타이밍이 잘 맞는 분입니다

  • 작성자 21.11.21 14:18

    그런가요 ㅎㅎ

  • 21.11.20 09:44

    으와~~~소고기 무국 맛잇겟 네욤
    난 잘하는 운동은 별로 없고 요즘엔 늦게배운 골프에 빠져 지내네요
    언제 기회 되면 우리 삼부자 휠드엘 가고 자픈데 자식들이 따라 주지를 않네요
    건강하고 해피 만땅한 주말 맞으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1.11.21 14:18

    골프 여러번 하려고 시도 했었는데요

  • 21.11.20 11:08

    미국 가있는 우리 둘째가 제일 그리워하는 음식이 엄마표 소고기 무국이랍니다.
    지존님 글 읽다가 딸 생각에 가슴이 찌릿.. ^^
    오늘도 맛나고 좋은 것 드시고 힘찬 하루 되시길요. ^^

  • 작성자 21.11.21 14:17

    ㅎㅎ구슬샘 보니 걍좋아요

  • 21.11.21 05:06

    그렇더라구오ㅡ ᆢ 찿으면 안보여요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다는 말
    딱 맞슨 말씀입니다

  • 작성자 21.11.21 14:17

    글치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