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_I5TpnYPRM
출처 : 신경민의 정면돌파 4-1화
-요약-
○ 전실장의 극단적 선택이 사건이라 경찰 통제 매우 심했음
○ 정치부, 사건 기자들 조차 내부 진입 불가
○ 민주당은 유가족의 장례 준비로 이재명이 조문을 못했다고 했지만
■ 진실은
* 장례식장 안에 있었던 이들의 얘기를 종합
- 13시 무렵 한민수 대변인, 천준호 비서실장, 김남국은 조문 완료
- 16시 박찬대 및 성남시의원들, GH 노조 간부들 조문 완료
- 19시에 유가족의 이재명 조문 반대 6시간 만에 조문 완료
■ 왜 급작스럽게 조문에 참석하려 했나
- 이재명은 사건 다음날 경기도청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검찰의 강압 수사 탓을 함.
- 최고위 중 전실장의 유서가 발견, 거기에 "이재명 대표, 정치 등 내려놓으라" 구절 발견
- 이후 모든 일정 취소하고 무조건 조문 참석하려 함
■ 결론
- 한민수 대변인 등을 통한 민주당 대변인 브리핑은 거짓
- 시민들은 세월호와 이태원참사 등을 겪으며 국힘에 대해 인간적으로 실망을 하는데 민주당이 그런 모습을 보임
- 전실장은 핵심적 공범으로 평생을 교도소에서 보내야 하고 기소전에 극단적 선택을 해야 연금만이라도 지킬 수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조문 작전은 굉장히 잔인한 일이었다.
출처 ㅂㅇㄱ
첫댓글 연금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선택이었던건가요? ㅠㅠㅠㅠ
본인의 억울함이 더 크게 작용했겠죠
저 일당들한테 따 당하고 죄를 다 뒤집어쓰게 생겼으니깐요
제 생각은 그래요...
@진달빛무사 물론 그게 더 컷을거라 봅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