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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메가박스플러스엠,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요즘 덩치가 커져 보이는 이유를 밝혔다.
앞서 영화 ‘범죄도시’ 제작보고회 당시 마동석이 예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살이 찐 게 아니라 원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마동석은 “예전에 운동할 때는 몸무게가 110~120kg 정도 나갔다. 배우 하러 오면서 20kg를 빼 90kg 정도 나갔고, 평상시에는 100kg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 출연할 때는 90kg 정도의 모습으로 나왔는데 되게 말라 보이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마동석은 “‘범죄도시’ 촬영 당시 골절 수술을 해서 근육이 잡아줘야 하는데 근육을 자꾸 빼니깐 관절들이 아파서 액션에 지장을 줄 것 같았다”며 “액션 험한 게 있으니 원래 근육량, 체중으로 가자 싶었다”고 털어놨다.
후략
popnews@heraldcorp.com
첫댓글 되게 말라...보였,,,,습죠
어던 영화에 나왔을 때 말라보였떤거야 대체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부산행에선 조금 슬림했었던거 같음ㅋㅋㅋ
미췬ㅋㅋㅋㅋㅋㅋㅋ말라보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