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계절의 향기 by / 美林 임영석 곱게 물 드리는 날 아름다운 11월의 향기 하루하루 예쁜 옷 미련 없이 훌훌 벗어 쓸쓸히 가을은 이미 지나가고 섭섭한 마음 한 자락 내리면 우수수 날리는 맘 찬바람 가슴앓이 훌쩍 떠나는 그대 생각 어찌 알까 흘러간 그 세월도 아련한 기억 잊혀가고 놓고 싶지 않은 그리운 님아
떠나는 그 뒷모습
님의 향기 영원한 기억
다시 기다림의 나의 시간표
첫댓글 아름다운 계절의 향기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계절의 향기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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