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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로 내려 가며...
개 념 도
지리산을 왔는데...왜 천은사에서 입장료를 받는지...절만 부자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천은사는 1,600원, 연곡사는 2,000원...입장료(관람료)도 제각각... 노고단은 예약제로 노고단고개에서 출입을 막아 정상은 올라 가지도 못하고... 그래도 피아골은 가을 색을 곱게 갈아 입고 반기고 있다...
이 미 지 감 상
▲성삼재로 가며...
▲성삼재...
▲성삼재에서...
▲성삼재 출발...
▲임도 따라...
▲전망을 보며...
▲화엄사 갈림길...
▲산행인들도 점점 늘어나...
▲노고단 대피소..
▲정상은 탐방 예약제로 한다고...
▲노고단고개 쪽으로...
▲노고단 고개...
▲역시 정상출입은 막아 바라만 보고...
▲노고단 고개에서...
▲반야봉 이정표쪽으로 진행...
▲계속되는 줄서기...
▲곰출현주의...
▲전망을 보며...
▲언제나 즐거움 ..
▲뒤돌아 보며...
▲전망을 보며....
▲가야할 능선...
▲전망을 보며...
▲자리를 잡으야 식사를 하지...그대로 진행...
▲가을 색을 보며...
▲단풍을 보며...
▲피아골삼거리....
▲점점 발길은 늦어지고 ..
▲가며 가며...
▲올려 보며...
▲곱게 차려 입고 맞이...
▲전망을 나무 사이로...
▲숲을 지나며...
▲밧데리 떨어질까 걱정도 되고...
▲가는 길에...
▲화사함...
▲가며가며...
▲취해 걸음을 멈추고...
▲너무 좋다...
▲입도 벌어지고...
▲나무사이로...
▲가며가며...
▲다음에는 다떨어지겠지...
▲디카가 쉬자고...
▲잠시 지체하고...
▲숲을 가며...
▲가며가며...
▲나무계단을 지나...
▲숲을 보며...
▲다리건너...
▲가물어 물은...
▲어느곳은...
▲피아골대피소...
▲피아골대피소에서...
▲피아골대피소에서...
▲피아골대피소에서...
▲피아골대피소...
▲피아골대피소 출발...
▲물들기 시작하는 ...
▲앞산을 보며...
▲계곡을 지나며...
▲계곡을 지나며...
▲계곡을 지나며...
▲계곡을 지나며...
▲계곡을 지나며...
▲구계포계곡...
▲구계포계곡에서...
▲출렁다리에서...
▲출렁다리를 지나며...
▲계곡을 지나며...
▲계곡을 지나며...
▲계곡을 지나며...
▲계곡을 지나며...
▲삼홍교...
▲삼홍교에서...
▲계곡을 지나며...
▲서울대 남부학술림이라는데...
▲다리에서...
▲표고막터...이제 임도따라...
▲임도를 걸으며...
▲임도를 걸으며...
▲직전마을...
▲첫주차장...
▲포장도로따라...
▲포장도로따라...
▲연곡사...
▲연곡사 경내...
▲연곡사 경내...
▲연곡사 경내...
▲연곡사 경내...
▲다시 포장도로 따라...
▲연곡사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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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행코스를 머리속에 잘 그리고 갑니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