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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2008 영동 정모 후기게시판 곧은터에 왜 모두들 애착을 가지고 이리 함께 하는가를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젤다 추천 0 조회 329 08.10.12 18: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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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2 19:11

    첫댓글 젤다님 반가웠구요~ 지난번하동 번개에서 음악가족으로 인정 되었는걸~!보기좋았슈`담에더 많이 얘기 나눠요`!

  • 작성자 08.10.12 23:35

    저도 옆지기님도 뵙고 즐거웠어요~~ 가까운 날에 또 만났으면...

  • 08.10.12 19:16

    상품으로 받은 황금죽을 또 뺏어간이가 있으니......ㅎ ㅎ 잘 키울께요~ 만나서 방갔씸.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0.13 13:52

    빼앗가신게 아니라 지가 드린거구먼유~~~ 언니가 담은 장을 하나도 안 남기고 잘 먹을거구먼유~~ 정말 맛있다!

  • 08.10.12 19:22

    처음오신분이 행운을 받으셨으니 제가 못 받았어도 좋읍니다~ 다음에는 제일먼저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10.12 23:54

    이번에도 그럴 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네요... 담엔 더 노력해 볼께요~~ 지도 언젠가는 조롱박님의 마음을 닮아 있겠죠..

  • 08.10.12 20:19

    왜 애착을 갖는지는 저도 온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전국에 곧은터님들 계시니 어딜가도 왠지 마음이 든든하네요..

  • 작성자 08.10.12 23:43

    그러보 보니 그렇네요... 담에 더 눈인사 나누고 하면 좋겠죠!

  • 08.10.12 20:59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08.10.12 23:45

    준비해주신 자리 즐겁게 좋은 분들과 보내게 되어서 행복했네요~

  • 08.10.12 21:12

    겁나 방가웟어유~~ㅎㅎ

  • 작성자 08.10.12 23:46

    지두유~~ 몸살 안나시게 푹 쉬세유~~ 조금전까지 밖에서 솟대 만져주고 왔네요~~ 곧 사진찍어 올릴께요~ 저와 옆지기가 얼마나 사랑스러워하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 08.10.13 09:20

    낭중에 솟대만들기 재료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유...ㅎㅎ 솟대만들기 체험하신분들에 한해서... 아시쥬? 솟대는 만들어 보는것이 더 의미있다는 띠울이의 옹고집....ㅋㅋ

  • 08.10.13 06:31

    만나서 반가워고에 주신수통 내보다 더필요한분이 게셔 패스햇심더 다음에 또보입시더...

  • 작성자 08.10.13 13:48

    세번째 만남 기다릴께요... 이야기를 못나눠 아쉬웠네요~

  • 08.10.13 08:57

    젤다님 남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0.13 13:49

    수봉님의 고구마를 그리 잘 파셨다는 순딩님... 담엔 이야기도 많이 나누자구요...

  • 08.10.13 20:02

    순딩님이...10박스...팔아주셨고요~ㅎ

  • 08.10.13 10:37

    젤다님 방가방가~즐건 하루엿어요^^..

  • 작성자 08.10.13 13:51

    그러지 않아도 아침에 생각났는데... 지보다 한 살 더 많으시니 언니라고 해야하나??? 지가 워낙 깍뜻해서요~~ 저에겐 위로가 됩니다~

  • 08.10.13 17:21

    그럼,곰은 뭐유......한살이 언니면 곰팅이는 할아버지인감?

  • 작성자 08.10.18 15:55

    홍길동 같은 곰팅이 할아버지~

  • 08.10.13 11:37

    나머지 올리려문 매일 하셔야할듯하네요,,, 젤다님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0.13 13:51

    이번 주 시험 때문에 바빠 담주나 될 지나 모르겠습니다~~ 댓글달다 이 주 갈 것 같습니다~

  • 08.10.13 14:04

    아마도 젤다님의 아들같은디 5학년 아이가 있지요? 돌아오려 아이를 부르니 둘이서 포옹을하며 담에만나자고 약속을 하더만여 ㅎㅎ 너무나 멋진 모습이었다는...

  • 작성자 08.10.16 23:30

    경수가 좀 튀기는 하지만 사궈놓으면 간까지 빼줄 아이랍니다... 두 아이의 모습에서 멋진모습을 보셨다니 다음엔 우리가 할까요?

  • 08.10.13 15:24

    멋지고 이쁜 젤다님이 혜원초님보다 더 아래군요~ 흠....ㅎㅎㅎ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0.16 23:31

    서리태님 덕분에 제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도 혜원초님이 저보다 아래인 줄 알았어요..

  • 08.10.13 17:20

    어,저는 인사도 못 드렸네요..........여기서 꾸~벅,

  • 작성자 08.10.16 23:31

    저두요~~ 너무 바쁘셨죠.. 오늘에야 인사드리네요 꾸~벅~

  • 08.10.13 17:31

    좋은경품 받으셔네요 배추것저리 해서하얀살밥에 겹드려드시면 꿀맛나지요

  • 작성자 08.10.16 23:32

    제가 받은 것까지 기억하시다니...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아요... 고란니님 같이 먹을까요?

  • 08.10.13 18:10

    젤다님 안녕? 하이 방가 방가

  • 작성자 08.10.16 23:33

    많은 이야기 나누리가 생각하고 갔는데... 서로가 바빳네요... 나중에 서울정모에서 만나 야기해요

  • 08.10.13 20:04

    젤다님,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0.16 23:34

    ㅎㅎ 그 멋진 입담에 즐거웠어요... 멋진 얼굴이 잊혀지지 않네요.

  • 반가웠습니다.젤다님 옆지기를 원조 젤다님인줄 알고 문밖에서 그냥 덥석 손을 잡고 반가워라 했은데ㅎㅎㅎ사실은 원조젤다님은 안에 계시다는 옆기님의 말씀 ㅋㅋ

  • 작성자 08.10.16 23:35

    제가 이틀만 시인님이 하루아침에 남자분에서 여자로 여자에서 남자로 놀란것처럼요? 제 옆지기도 이틀만 시인님처럼 글을 쓰려 노력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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