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의 사회공헌활동!
" 러시앤캐시는 어떤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을까요??? "
지난 연말에는 특히나 기부소식이 뜸해졌다는 뉴스기사에 안타깝기도 했는데
그래도 꾸준한 여러 기업들의 훈훈한 사회공헌활동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업들 중 러시앤캐시의 따뜻한 나눔실천 소식에 가슴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것도 올해뿐만 아닌 지난 2006년 이후
6회재 이어온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사진출처 : 서울파이낸스)
러시앤캐시는 매년 12월 1,400여명의 전 직원들이 참여하여
저소득층 가정에 쌀과 연탄을 전달하는 따뜻한 사랑나누기 행사와
매년 설날과 추석에 역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비롯하여,
보육시설 어린이들에 대한 뮤지컬관람기회 제공, 지역 별 노력 봉사 활동, 장학 사업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답니다.
러시앤캐시는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 중계동 및 과천 꿀벌마을의 연탄배달을 비롯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쌀 배달, 사랑의 김장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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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의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2006년 이후 6회재 이어온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연탄배달의 경우 약 400여 가구가 동절기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총 17만 3000장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러시앤캐시는 지난 3월 K리그의 2011년 컵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였고,
2010년부터 아프로배 전국 농아인야구대회를 개최하여 농아인들의 자활을 돕는 등 장애인 지원 사업에도
다양한 스포츠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은 지난 3월 14일 서울 종로구 신물로 축구회관에서
아프로파이낸셜과 2011 리그컵 아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고 대회 공식 명칭을
러시앤캐시컵2011(Rush&Cash CUP 2011)로 정했습니다.
협약식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와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 최 윤 회장이 참석했답니다.
이로써 아프로파이낸셜은 러시앤캐시컵 2011 대회의 경기장 A보드 광고권,
90도 시스템 광고권,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광고, 홍보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K리그 오피셜 스폰서로도 참여해 2011 K리그의 A보드 광고권, 90도 시스템 광고권도 획득,
K리그를 통한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 관계자는 리그의 발전과 저변 확대가 곧 한국 축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에서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며
점차 빨라지는 현대 축구에 걸맞게 K리그 경기가 열리는 축구장 안팎에서 축구붐 조성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현대호랑이의 경기에서 울산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설기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부산을 3-2로 물리치기도 했는데요.

(사진출처 : 아시아투데이)
이 날 경기에서 설기현은 전반 37분 고창현에게 감각적인 패스로 선제골을 넣는데 기여했으며
전반 추가시간에는 최재수의 크로스를 슬라이딩하며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해 직접 추가골까지 넣은 활약까지 펼쳤답니다.
2007년 삼성 하우젠컵 이후 4년 만에 리그 컵대회 정상을 되찾는 기회였다죠.
리그 컵 초대 대회로 열린 1986년 프로축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던 울산은 이후
1995년과 1998년 아디다스컵, 2007년 대회에 이어
러시앤캐시컵 2011 우승으로 다섯 번째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울산은 4년만에 우승하는 기쁨을 만끽했으며
공격수 김신욱은 11골로 컵대회 득점왕에 등극했다고 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러시앤캐시에서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에서 뛰는 이태희(27)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인 남민지(23)을 후원하여
골프계에서도 스포츠후원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올 시즌 열리는 모든 대회에 러시앤캐시 로고가 부착된 모자와 의류를 입고 출전한다죠?

(사진출처 : 이데일리 스타 in)
러시앤캐시 후원 남민지는
어느 기업보다 골프에 대한 애정이 큰 회사의 소속 프로선수로 뛰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러시앤캐시의 브랜드,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한국 최고의 소비자 금융회사인 만큼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010년, KLPGA 정규 투어대회인
제 1회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을 제주 오라 C.C에서 개최하였으며
올해도 2회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스포츠동아)
바로 지난 5월,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은 성공리에 대회를 마무리 했는데요.
무엇보다 그 안에는 스폰서의 헌신적인 노력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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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에서 마치 PGA투어의 메이저 대회에서나 볼 수 있는 파격적인 대우가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회기간 디펜딩 챔피언에게는 호텔 스위트 룸과 고급 승용차 제공,
골프장에는 챔피언 전용 주차공간까지 마련하는 등 최고의 예우를 했다고 해요.
이는 챔피언이 아닌 선수들에게도 전폭적으로 지원했는데요.
스폰서의 전폭적인 지원에 선수들은 멋진 경기로 보답했다는 해석이랍니다.
스폰서와 선수들이 하나가 됐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라는...^^
역시나 러시앤캐시!!!
대회의 명칭에 채리티가 붙은 점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메인 스폰서인 러시앤캐시에서 (재)아프로에프지장학회에 총 5억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그 장학금을 이용하여 KLPGA가 추천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마추어 골프 선수 5명에게
각 1천 만원 씩 연간 5천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골프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채리티 성격의 대회라는 점에서 정말 의미가 큰 것 같아요.
또한 멀리 봤을 때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는 명문대회로 발전할 만한 희망도 엿보이구요.
그리고 이 날 대회가 끝나고 이어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만찬행사에서는 아주 색다른 행사 진행과
이색적인 손님의 방문이 있었답니다.
바로 대회참가 프로선수들이 일본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재일동포 분들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총 상금의 10%를 쾌척하기로 결정한 것과 이 기금을 재일동포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재일동포이자 세계적인 파이터인 추성훈 선수가 직접 참석한 것입니다.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대회의 주최사인 아프로파이낸셜 그룹의 최 윤 회장과 추성훈 선수와는
재일동포로서 평소 절친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일본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던 재일동포들을 돕는데 앞장서왔던 추성훈 선수는
최 윤 회장에게 재일동포 지진피해자를 돕기 위한 방법을 상의해왔고
이를 계기로 최 윤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금마련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평소 참가선수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대회로 알려져 왔던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에 대한 예우,
공식 연습 라운딩의 제 비용 지원, 대회 기간 동안 드라이빙 레인지 선수전용 운영 및 비용지원,
대회 기간 중 선수 포함 3명에 대한 조, 중식 제공 등의 정책을 통해 그 지원 폭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앤캐시 최 윤 회장은 한국여자프로 골프 협회(KLPGA)를 통해 재일동포 지진피해자를 돕기 위해
선수들도 함께 나서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선수들은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재일동포 분들을 돕는 동참하기 위하여,
대회참가선수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총 상금의 10%를 기금으로 출연하기로 전격 결정하였고,
그 소식을 들은 추성훈 선수는 기꺼이 그 성금을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메신저가 될 것을 자청하고 나서면서
이 날의 행사에 직접 참석하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사진출처 : 파이낸셜뉴스)
사실 이 날의 행사에는 선수들의 성금 이외에도 참가 프로선수들의 애장품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그 경매 수익금을 역시 재일동포 지진피해자 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그리고 추성훈 선수는 이 자선 경매에 본인이 직접 입던 유도복을 기증하고
그 유도복을 낙찰 받은 분을 위하여 그 자리에서 직접 유도복에 사인을 해 줌으로써
성금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성금을 조성하는 데에도 한 몫을 담당했습니다.
이 날의 행사는 대회의 주최사인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그룹과 참가 프로 선수들,
그리고 추성훈 선수 등 3개의 유명인, 유명단체가 뜻을 하나로 모아
일본 대지진으로 고통 받은 재일동포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부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고 해요.

러시앤캐시에서 작년에는 선수들의 애장품을 경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제주보육원(원장 강도아)에 자선기금을 전달하였는데
이렇게 매 년마다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네요.
저는 러시앤캐시의 사회공헌활동을 올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 년마다 이렇게 사랑나눔실천을 하고 있다니...
러시앤캐시~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러시앤캐시의 골프및 축구의 스포츠후원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마음이 참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해주신 것처럼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소식 들렸으면 참 좋겠어요.^^
(사랑의 손가락 한방 날려주세요.^^)
본 포스트는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뿌듯하네요~!
와우~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우리의 러시앤캐시 최고 입니다.
와 이런면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