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의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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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In-Grid
스웨덴 출신의 여배우 잉그 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의 이름을 딴 이탈리아 출신의 여가수이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그녀의 부모님이 경영하던 영화관에서 많은 영화를 보며 자랐고, 이런 경험은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연기와 그림, 노래를 두루 섭렵하면서 음악이야말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고향인 이태리 북쪽 지역의 작은 무대에서
노래를 하기 시작, 이내 무대에서의 존재감과 에너지, 색깔 있는 보컬로 많은 이들에게
로컬 아티스트로서 좋은 평판을 얻게 된다.
그녀의 재능은 세계적인 음반 제작자인Larry Pignagoli와 Marco Soncini의 눈에 띄게 되고, 그 결과 탄생한 노래가
첫 번째 싱글인 “Tu Es Foutu”이다. 유럽 전역에 걸쳐 큰 성공을 거둔 이 싱글을 통해 그녀는 이탈리아 댄스
뮤직 계에서 가장 섹시한 보컬을 가진 아티스트로 인정받게 되었다. 세계적인 프로듀서와 손 잡고 발표한
그녀의 첫 싱글 'Tu Es Foutu'는 그리스, 스웨덴 차트 1위를 휩쓸었고, 덴마크, 벨기에, 독일까지
모든 차트를 휩쓸며 유럽을 뜨겁게 달군 댄스 히트 넘버로 영어 버전인 'You Promised Me' 는
호주 차트 10위 안에 드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 웹 출처 -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Can I blow your mind?
베이비, 한번만 더
네 마음을 빼앗을수 있을까?
Do you wanna stay. Honey, come and play.
I’ll make you fly away. If you take it slow
머물고 싶어 허니 와서 놀아
날아갈수 있게 해줄게 네가 신중하게 한다면
I’ll show you where to go
And make the moments flow
어디로 가야하는지 네게 알려줄게
그리고 그순간들을 흘려보내
Come into my world I take you deep inside
Baby, come and hide
내 세계로 들어와 안쪽 깊숙히 안내할게
베이비, 와서 숨어
Wanna love you tonight Can I make you mine?
You’re gonna be alright
오늘밤 널 사랑하고 싶어 널 내것으로 만들수 있을까?
넌 괜찮아질 거야
Baby, one more time Can I blow your mind?
Boy, you let me shine Can I make you mine?
Gonna be just fine
베이비 한번만 더 네 마음을 빼앗을수 있을까?
보이 넌 날 빛나게 해 널 내것으로 만들수 있을까?
멋질거야
All I wanna hear Your breathing in my ear
Sugar have no fear
내가 듣고 싶은건 내귓속에 너의 숨소리야
내사랑 두려워 하지마
I’ll love you night and day Please,don’t go away
Can I be your prey?
낮이든 밤이든 널 사랑할거야 제발 달아나지마
너의 먹이가 될수 있을까?
Feel my body tonight My love I cannot hide
It’s gonna be alright
내몸을 느껴 오늘밤 내사랑 난 숨을수 없어
괜찮아질 거야
Baby, one more time Can I blow your mind?
Baby, one more time Can I blow your mind?
베이비, 한번만더 네 마음을 빼앗을수 있을까?
베이비, 한번만 더 네 마음을 빼앗을수 있을까?
Maybe, if we join our hearts forever
We can make it better
우리가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합친다면
우린 더 잘해낼수 있어
I’m loving every minute of the hour
If you can be mine
매 순간순간을 사랑할거야
네가 내것이 될수만 있다면
Baby, one more time Can I blow your mind?
Baby, one more time Can I blow your mind?
베이비, 한번만 더 네 마음을 빼앗을수 있을까?
베이비, 한번만 더 네 마음을 빼앗을수 있을까?
Baby, one more time.
베이비,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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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自走砲 ♡*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
하고 싶은 말다하고 살면
그거 참 그리 좋을까만
계절의 틈바구니 서성대는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할 말 못할 말 가리는 일
능숙한 것도 지병이라
배짱이 없느냐 묻지 말고
소심한 게 탈이라 넘겨짚지 마라
달싹이는 입술 경기 들도록 지껄여서
맘 편해진다면야 그리 해볼 터이지만
조바심 나게 기다려지는 아직 먼 봄
그도 때가 되면 도돌이표
꽃망울 미리 터트린 노란 산수유
헛물켠 오지랖도 하 부러워
온다는 기별뿐인 임도 와야 반기듯
삶은 진정 외로운 여정
속 시원한 대답이 요구될 때
♡* 마음속에 여백을 *♡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노래 한 가락도 울릴 수 없지요.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회해에 인색합니다.
【 정목스님의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중에서 】
Robert Doisneau (로베르 드와노) - 1912 ~ 1994
출생지 : 프랑스
경력 : 사실적이며 낭만적인 흑백사진 발표
제2차 세계대전 중 시민들의 생활상 담은 예술사진 발표
파리의 에콜 에스티엔에서 공부
프랑스 신문, 잡지 사진기자
1930년 사진작가 활동
수상 : 1947년 코닥상
1956년 니에프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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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Gallery
Robert Doisneau
Le Baiser De lHotel De Ville
Les Pains De Picasso
Les Amoureux
Ein Musiker im Regen
Accordi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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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J.W.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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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쩌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