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어가는 5월
가정의 달,많은 행사가 있었지요.
존경하는 김윤성 선생님이
20여년간 고이 길러온
예쁜 따님을 여의신다 하네요 ..
딸을 보내는것이 아니라 요즘에는
아들을 데려온다는 말도 있지요 ..
친구들 많이 오셔서
신랑신부의 새 출발을 축복해 주세요.
날짜 = 5월 27일<일요일>
시간 = 오후 2시
장소 = 서울 상봉동 리베라웨딩홀 4층특실
시간이 허락하시는 친구들.
함께 자리하시어서
예쁜출발 하는 새내기 부부 에게
많은 축하 함께 해주세요 ..
갈래초교 14회일동~~
첫댓글 예식후에 2차 있습니다요....ㅎ
축하드려요. 선생님. 예쁘게 키운 딸 시집 보내는 맘이 어떨까요. 사랑스런 딸 행복하게 살길 많이많이 바랄께요.
날짜가 어찌 지난 날짜여 했다는겨 한다는겨
은경아 큰 일 날뻔했다,...................
어찌하오리까.... 몸이 두개면 더할 나위없이 좋으련만...... 맴이 마이 복잡하네요....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결과에 순응하렵니다. 함께하기 위해서...... 좋은날 많은이들이 함께하길 소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