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주로 사용되는 인쇄책자 사이즈와 사이즈에따른 절수 표기입니다.
국전 계열(A형)
국배판(A4) - 210x297 - 국전 횡목 - 국8절
국판(A5) - 148x210 - 국전 종목 - 국16절
신국판 - 152x225 - 국전 종목 - 국16절
국반판(A6) - 105x148 - 국전 횡목 - 국32절
34판 - 94x142 - 국전 종목 - 국36절
4x6전 계열 (B형)
타블로이드(B4) - 254x374 - 4x6전 횡목 - 8절
46 배판(B5) - 188x257 - 4x6전 종목 - 16절
46 판(B6) - 127x188 - 4x6전 횡목 - 32절
46반판(B7) - 94x128 - 4x6전 종목 - 64절
30절판 - 125x205 - 4x6전 종목 - 30절
36절판 - 103x182 - 4x6전 횡목 - 36절
12절판 - 251x264 - 4x6전 횡목 - 12절
35판 - 112x170 - 4x6전 종목 - 32절
크라운판 - 176x248 - 4x6전 횡목 - 18절
위 내용중 종이 결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면...
국배판(A4) 사이즈 책자를 인쇄할 경우 종이결이 국전 횡목을 사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럼 국전 횡목이란...
종이의 결 구분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위 방법대로 종이의 결이 결정되고 제작 된다면
국전(횡목) 사이즈에 A4 사이즈가 하리꼬미 되어 인쇄되는 방법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여기서 빨간색 화살표는 책자 제작시 접혀지고 양쪽페이지가 맞닿는 부분(도지)을 표시한것이고,
파란색 점선 화살표는 종이의 결을 표시한 것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바로 감이 오시죠?
네 그렇습니다.종이의 결과 접히는 방향이 일치합니다.
종이결과 접히는 방향이 일치하기때문에 16P접지이건, 8P접지이건 접지시에 쉽게 접히고,
책자 제작완료후에도 틀어짐현상이 줄어듭니다.
그런 이유로 특정한 사이즈의 인쇄책자 제작시 종이의 결까지도 명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