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백 홍 구. 白 泓 久 넓을 홍 오랠 구 - 넓직하게 오래 살아라 라는 할아버지 말씀 ^^
생년월일 : 1980년 3월 25일
성별 : 男 - 겉으로 보이는 바로 보면 남자 맞는데 성격은 ?? (지내봐요 ^;)
취미 및 특기 : 씨잘때기 없이 노래부르기.. 많이 부른다고 잘 부르는건 아닙니다..
가족관계 : 어머니, 누나, 나. 군대 있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제 인생의 전환점이죠..
섬기는 교회 : 대전시민교회
사는 곳 : 대전 대덕구 중리동 393-4 승신빌라 402호
출신학교 : 서울 양원초-대전 법동중-충남고-충남대 기계과2년재학중
병력 : 공군 3710부대(충주) 병장 만기 전역.
좋아하는 것 : 친구들,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 낮하늘보기, 구름없는 밤하늘보기, 컴퓨터, 꾸지지만 나의 핸드폰, 문자날리기, 쵸컬릿, 음악듣기, 술자리의 분위기, 집에서만 입는 츄리닝 바지, 여행, 키스, 모든종류의 개, 시원한 바람, 하늘색, 등산, 오징어, 우유, 박하사탕, 비오는 날의 분위기, 가슴찡한 로맨스, 무엇인가 만들기.
싫어하는 것 : 가식적인 사람들, 자기만 아는 사람들, 공포영화, 컴퓨터 없는 세상, 무거운 전공책, 담배냄새, 술, 차가운 사람, 고양이, 바퀴벌레, 모기, 얼굴에 나는 여드름, 메리야쓰 입는거, 아침에 빵먹기, 덩치 큰 멸치.
내가 생각하는 장점 : 소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하고 친해지는걸 좋아해서 약간 오바할때도 있지만 스스럼없이 다가감. 한번만 잘해주면 아주 친한 친구로 오해함 ^^; 섬세한일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책임감 만땅, 둥글둥글한 성격.. (때론 우유부단 하지만..) 카운셀러가 되기를 자청하는 이상한 심리,(막상 얘기들으면 무슨말을 해줘야할지 모름 ^^;) 세시간이상 기다릴수 있는 끈기, 빠른 타자속도, 따뜻한 마음~
내가 생각하는 단점 : 팔불출인 동시에 푼수, 결정을 잘 못내림, 요즘따라 사랑과 좋아함의 경계를 잘 모르겠음, 못생긴 손, 작은 눈, 일단집에 들어오면 나가기 귀찮아하는것, 나서기 싫어하는것, 덤벙대는것.
이상형의 여자 : 남편 존경하고 자식 사랑할줄 알고 부모님 공경할줄 아는 여자. 한마디로 말하면 현.모.양.처. (더하면 지혜로운 여자..)
여자 볼때 먼저 보는것 : 손 (왜그런지는 모름^^;)
남자 볼때 먼저 보는것 ; 눈 (역쉬..)
좋아하는 별자리 : 카시오페이아.. (w자가 이쁘다 ^^;)
좋아하는 꽃 : 해바라기
좋아하는 연예인 : 심은하 -> 강수연 -> 박진희 -> 전인화 ->현재는 없음
요즘 궁금한 것 : 대체 알핀로제스가 어찌생긴 꽃인지?(베르네 산골에 나오는..)
요즘 기도제목 : 더욱 많이 알고 많이 믿게 해주세요..
인생 철학 :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
자주 쓰는 펜 : 검정볼펜, 파란색 하이테크, 연두색 형광펜. 제도샤프~
(1.01 add-on)
좋아하는 가수 : 김민종 (가수 맞나^^;), 윤도현밴드(목소리가넘 멋진..)
인상깊게 본 영화 : 쉘부르의 우산, 타이타닉(너무나 멋진 ost..5번 봤어요 ^^;;)
밤 늦은 시간이라 생각해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에쎕씨 들어간지 얼마 안됐지만 위에 말했죠? 한번 잘해주면 베스트프렌드로 생각하는 이상한 성격때문에 무례한지 알지만 프로필 한번 올려봅니다. 생각나는대로 고치죠.. 저를 모르시는 여러분들에게 저를 조금이라도 알려드리고자 ^^
강건하세요
첫댓글 오~~ 멋져...>.<
너왜자꾸 프로필고치냐?? 클릭수 늘릴라구 하지?? 짜식~~
내가 쓰는 방법인디.. 그건.. ㅋㅋ
넌 역시 멋진 놈이야..좋아 죽겠네 아주...잘해보자꾸나..
우와~~ 형 멋지다!! 1028일?? 나랑 비슷하네~~ㅋㅋ 형 디게 솔직하다~~ 맘에 들었으!! 캡이여!!
울 동아리에 2000일 도 있었는데..
오.. 첫키스.. 누구랑요?
남자랑 했겄수..^^;
찌누~~그 2000일 나냐??
우와~~ 누나 2000일 이야? 컥컥.. 몇년이야 도데체.. 헐~~ 손들었쑤~
치~~
0번지에 나의 폰번호 저장했는감? 곧 확인작업들어갈꺼다^^보고시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