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에 대장님,안광영장로님,호길수권사님과함께 군자동희망내과에 입원해 계신 이후분권사님을 뵙고왔습니다.
당뇨수치가 높아 쇼크를 일으키는 위험한 상황이라 입원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늘 활기찬 모습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이였는데 환자인 모습을 뵈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머니의 삶을 살아내느라. 권사님으로 교회를 섬기느라.고생하신 권사님앞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권사님 힘내시길....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길...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로 조속히 쾌차 하셔서 이전보다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찬양대에 서시길 기도합니다
참 열심히 모범을 보여주시는 권사님이신데...... 속히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빨리다시만나길..
여윈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힘내시라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아들 심집사가 저희 목장에인데..기도하고 있어요심집사도 당뇨 수치가 높다는데..함께기도하겠습니다.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당뇨는 떨어지고 모든 세포는 정상적으로 회복될찌어다!!!!
첫댓글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로 조속히 쾌차 하셔서 이전보다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찬양대에 서시길 기도합니다
참 열심히 모범을 보여주시는 권사님이신데...... 속히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빨리다시만나길..
여윈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힘내시라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아들 심집사가 저희 목장에인데..기도하고 있어요
심집사도 당뇨 수치가 높다는데..함께기도하겠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당뇨는 떨어지고 모든 세포는 정상적으로 회복될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