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여러분 안녕들 하셨지요.
무사히 철원지역 에서 모임을 마치고 돌아서는 발길이 섭섭하기도하고 너무 뛰놀아 힘도 들고 알찬 결실을 맻기위해 우정을 찿아 열심히 토론도 하고 진지한 모습이 우리 연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뛰놀때 만큼이나 아름 다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칭구가 그리워지고 만남이란 의지가 강한것같습니다.이모임을 위해 고생해주신 임"옥화" 구슬처럼 화려하게 "임" 님 들을 위해 수고 하셨습니다.다같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었으면합니다.
또 하나의 결실은 그간 지지부진했던 동창 단합문제가 세로운 이름을 갖추면서 (세종회)모임으로 우리가떠난 고향 세종시에
세종회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열성적인 정의에 모임으로 발돗음 하고저 칼질을 했습니다..그동안 동창 회비에 밀려 고민하던 것들이 걸림돌있는데 어려운시기에 친구들 배려로 회소 되고 꼬박 꼬박 내주었던 친구들이 다~용서하기로 했습니다.이런 친구를 둔 칭구들에게 박수를 보내세요.정말 당신은 훌륭한 칭구를 두었습니다.왠지 가슴이 찡하지 않습니까?
이제는 다털고 세종모임에 가입하세요.년회비 10만원 입니다. 새출발이오니 여러칭구를 위해 다 쓰여질것입니다. 이제는 낙오되지 않는 삶이 마음이 풍요로워 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