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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벧엘쉼터
 
 
카페 게시글
♬ 영,일,중어공부 스크랩 꼭,알아야할 구문공식
유리하나 추천 0 조회 16 06.08.08 16:5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S : 주어   V : 동사   O : 목적어  C : 보어 ]  

 There + be+ S : ~가 있다.


<~가 있다.>라고 사람이나 물건의 존재를 나타낼 때에는 There be + 주어의 형식을 써서 표현한다. 
be는 주어의 수에 일치하여 단수 또는 복수가 된다. 
다만 특정한 것의 존재를 나타내는 때는 there를 쓰지 않고 <S + be>로 하고 부사구를 문두에 둘 때에는 <부사구 + be+ S> 의 어순으로 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ex) There are three windows in this room. (이방에는 3개의 창이 있다.)
There is no one who cannot swim here. (여기에는 수영할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It is ~ (for) ~ to ... / It is ~ that : ~가 ...하는 것은 ~ 이다.

주어가 구나 절로서 긴 문장일 때에는 형식상의 주어인 It을 문두에 놓는다. 
구는 대체로 부정사가 많지만 동명사를 쓰게 되는 경우도 있다. 
절은 that가 이끄는 절이 대부분이지만 <~인지 어쩐지>이란 뜻을 나타낼 때에는 whether가 이끄는 절이 
오며 또 의문사를 쓰는 경우도 있다. 
부정상의 의미상 주어를 나타낼 때에는 <for + 목적격> 을 쓰고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소유격(또는 목적격)을 쓴다.

ex) It is not easy for an old man to memorize 50 words each day.
(노인이 하루에 50개의 단어를 기억한다는것은 쉽지가 않다.)
It is doubtful whether he will keep his word. (그가 그의 말을 지킬지는 의문스럽다.)

 It is necessary ~ that should ~ : ~가 ~하는것이 필요하다.

<필요하다, 당연하다, 바람직하다, 이상하다>처럼 의무, 충고, 타당성, 의외 따위를 나타낼 때에는 It is necessary (natural, desirable, strange 등) that should~로 나타낸다. 이때 should는 습관적으로 넣는다. 

ex) It is natural that you should appologize to him. (당신이 그에게 사과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It is important that you should make a decision. (당신이 결정하는것이 중요하다.) 


 It is ~ that(who) ~ : ~가 ... 하는것은 ~이다.

문장의 일부에 특히 상대방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쓰는 강조구문이다. 
보통으로 말하자면 <너는 잘못 생각하고 있다.>라고 할 것은 <너>를 강조하고 싶을 때에는 <네가 잘못 생각한거야>라든가 <잘못 생각한 것은 너야>라고 한다. 
이것을 영어로 말해 보면 "You are Mistaken"은 보통문장이고 you를 강조하면 It is you that are mistaken이 된다. It is 다음에 오는 것이 사람이면 that 대신에 who를 써도 좋다.

ex) I think it was Chulsoo who broke this vase. (이 꽃병을 깬사람은 철수라고 생각한다.)
It was here that I saw these children. (내가 이 아이들을 본것은 바로 여기다.) 


 It is said[They say; I heard] that ... : ... 라고들 한다.

<..라고들 한다. ... 라는 소문이다.>라고 할 때에는 They say that... 또는 수동태로 It is said that ...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I hear..., I am told that ..., We hear ..를 써도 좋을 때가 있다. 
또한 <~에 하면 ...라고 한다.>는 according to~ 를 써도 좋다.

ex) It is said that the climate of this district is very mild.(이 지역의 기후는 매우 온화하다고 한다.)
According to today's paper, there was a severe earthquake in Los Angeles.
(오늘 신문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에서 몇번의 지진이 있었다고 한다.) 


 It goes without saying that... / Needless to say : ... 은 말할 것도 없다.

<...은 말할것도 없다>는 It goes without saying that...을 써도 좋으나 어디까지나 문어적 표현이다. 
needless to say는 It is needless to say that ...에서 온 관용구로서 문두에 온다. 
또한 There is no need to say that...을 써도 좋고 구어체로는 I need not say that이라고 해도 좋을 때가 있다.  <~은 말할 것도 없고, ~은 물론> 따위는 not to mention, to say nothing of 따위를 쓴다.

ex) She can speak French, to say noting of English.
(그녀가 영어는 말할것도 없고 불어도 말할 수 있다.)
= She can speak French as well as English.
= She can speak not only English but French.
= She can speak French, not to mention English.

 It takes... to~ : ~가 ~하는데 (시간이) ... 걸리다.

<(시간이 얼마) 걸리다>는 take를 쓴다. 
사람이나 사물을 주어로 하는 용법 이외에 <~가 ~하는데(시간이) ...걸리다>라고 할 때에는 It를 가주어로 하여 
<It takes + 사람 + 시간 + to~>의 형식을 써서 나타낸다.
다만, <It takes + 시간 + for - to~>의 형식도 쓰인다.

ex)It took me fifteen minutes to walk to the station. (난 역까지 걸어서 15분 걸린다.)
= It took fifteen minutes for me to go to the station on foot.
 

 not ~ until... / It is not unitil... that ~ : ...하고 나서야 비로소 ~하다.

<...하고나서야 비로소 ~하다>는 영어로 not ~ until인데 이는 강조구문이다.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할 때에도 이를 적용하면 좋다.

ex) It is ten years since I came to Korea. (내가 한국에 온 지 10년이 지났다.)
= I have been in Korea for ten years.
= Ten years have passed since I came to Korea.

 There is no doubt that ... / No doubt.. / It is evident that... : ...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명백하다.

<...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은 명백하다>와 내용적으로 같으나 직역하려면 There is no doubt that ... 를 쓰든가 No doubt를 부사구로 앞에 내세우면 좋다. 
<...을 나는 의심치 않는다.>라고 할 때에는 I have no doubt that...을 쓴다.

ex) There is no doubt that he broke his word. 
(그가 그의 단어를 잊어버렸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명령법, and[or]...: ~하여라. 그러면 [그러지 않으면]...

<~하여라. 그러면...>에는 <명령법, and...>를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에는 <명령법, or...>를 쓴다. 
다만, 전자에는 if~를, 후자에는 if not~을 쓸 수도 있다.

ex) Get up early, or you will be later for school. (일찍일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학교 지각할것이다.)
= If you don't get up early, you will be late for school.

 feel like ~ing : ~하고 싶어지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

<~하고 싶다>고 의욕을 적극적으로 나타낼 때에는 would like to나want to를 쓰나, <~하고 싶어지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라고 소극적인 의욕을 나타낼 때에는 feel like ~ing를 쓴다. 
이 경우, like는 형용사로서 worth~ing와 같이 뒤에 동명사를 목적어로 수반한다. 
like대신에 inclined나 disposed를 써서 <feel inclined to+원형><feel disposed for +~ing[명사, to~]>라고 하면 의욕이 그 방법으로 쏠림을 나타낸다.

ex) I don't feel like working today. (난 오늘 일하고 싶지 않아.)
= I don't feel disposed for work today.

 I wonder : ...일까?, ~인지 모르겠다.

<[대관절, 도대체] ...일까?, ~인지 모르겠다.>라고 자기 심중의 의혹을 나타낼 때에는 I wonder 뒤에 목적어로서 if, wether 또는 의문사가 이끄는 절을 이어 준다. 
이 경우, if는 <...인지 어떤지>란 뜻으로 whether과 같다.

ex) I wonder whether I might ask you to help me. (난 당신이 나를 도와줄지 아닐지 모르겠다.)

 be going to ~ : ...할 예정이다.

<...할 예정이다.>라고 의도를 나타낼 때에는 <be going to + 동사원형>이 가장 보편적으로 쓰인다. 이 밖에 intend to ~, mean to ~ 따위도 쓰이지만, 이것들은 다른 뜻으로도 쓰인다. 
또한 I'm thinking of ~ing 를 써서 좋을 경우도 있다. <~할것 같다. ~하려 하고 있다.>처럼, 말하는 사람이 확실히 그러리라고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을 나타낼 때에도 be going to를 쓰면 좋다. 
이 경우, 주어는 사람이 아니고 사물일 때가 많다.

ex) What are yo going to be in future? (미래에 넌 무엇을 할거니?)
It is going to rain, you had better take an umbrella. (비가 올거 같다. 우산을 가져가는것이 낫겠다.)

 must~ / should~ / ought to ~ : ~하여야 한다. /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의무나 필요를 나타내는 데는 조동사 must, should, ought to를 쓴다. must는 과거형, 미래형이 없으므로 had to, will[shall] have to 를 대용하낟. ought to는 바람직한 것, 도덕적 의무, 본분 따위를 나타내는 점에서는 should와 같으나, should는 조언을 구하거나 줄 때에도 쓰인다. 
또 should는 ought to만큼 뜻이 강하지 않으며, 권고를 나타낼 때 쓰면 좋다.

ex) You will have to wait for his reply until tomorrow. (넌 낼까지 그의 답장을 기다려야 될 것이다.)

 should, ought to + have + 과거분사 :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다.

과거에 있어서, 달성되지 않았거나 실현되지 않은 의무를 나타내는 <~했어야 했는데 (안했다.), ~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따위의 표현에는 should have, ought to have에 과거분사를 붙여서 나타낸다. 
거꾸로 <~해서는 안 되었는데>라고 과거의 일에 대한 비판을 나타낼 때에는 should not have, ought not to have 뒤에 과거분사를 붙여서 나타낸다. 

ex) I think you should have told her that you were sorry.
(니가 미안하다고 그녀에게 말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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