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즐겁게 힐링하고 온듯 합니다.
풋살도 재미 있었고 저녁에 토종닭 요리도 끝내 주었습니다.^^
4:4 침묵장기 배꼽 빠진줄 알았습니다.
황토방에서 하룻밤 참 잘잤습니다.
다음날 광양 동강 냇가에서 쪽대로 피래미 잡이는 어린 시절 추억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1박2일 시간들 좋은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수고하신 임원님들과 보성정원교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넘넘 부럽습니다.화기애애한 분위기 느껴집니다.녹차의 수도 보성 가고 싶습니다.도와 주세요.
첫댓글 넘넘 부럽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느껴집니다.
녹차의 수도 보성 가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