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꽂 '진주. 보석'이라는 뜻이고, 부처님의 지혜를 마니주에 비유하기도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연꽃에 비유하기도 하므로 연화상의 보주를 찬탄하는 말로 오! 연화상의 마니주여! 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 진언은 아미타불이 관세음보살을 찬탄하는 말로 모든 복덕,지혜, 공덕,행의 근본이 되는 아주 소중한 진언입니다. 六도의 중생들을 제도하여 六도의 문을 닫게 한다는 뜻이며 이 육자주만 외워도 위대한 공덕을 성취할수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六字는 글자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육도의 중생을 뜻하는데, 각자의 글자마다 공덕이 다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