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구려시스템입니다.
1.타업체의 광고내용을 접해 혼돈을 갖는 고객님이 계실 것으로 우려되어..
최근 타업체의 광고내용을 접해 혼돈을 갖는 고객님이 계실 것으로 우려되어 고구려시스템이
지난 17년간 쌓아온 명성을 바로잡기 위해 게시글을 올립니다.
최근 고구려시스템의 "ㄷ"자 망에 대한 압축강도 시험은 KCL(한국건설 생활환경 시험연구원)에서 실행되었습니다. 고구려시스템은 KCL에 2015년 5월에 검사 외뢰하였고 KCL은 6월에
시험성적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시험성적서 결과는 과연 어떻게 나왔을까요?
고구려시스템의 0.6mm망 시험성적서는 14.7 kN (1,500 kg)의 압력에도
틀과 망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이란 이야기죠..
<참조> 1,000kg = 9,800 N = 9.8kN
고구려시스템 0.6mm망 하중 14.7kN에서 이상없음 = 14,700 N = 1,500 kg
고구려시스템 0.4mm망 하중 10.8kN에서 분리 = 10,800 N = 1,102 kg
아마도 타업체에서 수고스럽게도 고구려시스템 본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열람해 보신것 같은데요.
홈페이지에 있는 것은 2009년도에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받은 이후 제품은
매년 개선되었고 2015년 KCL(한국건설 생활환경 시험연구원)에서 받은 결과를
모르고 계셨네요.
해당 내용은 본사에 업데이트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품의 우수성이란 단순히 숫치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17년간 쌓아온 고객님과의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수치만 나열하는 광고에 열을 올리기보다 좀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제품개발에 열을 올리는 고구려시스템이고자 합니다.
2. 0.7mm망과 0.6mm망의 공극이 같다?
타업체에서 0.7mm망과 0.6mm망의 공극(망의 구멍)은 같다고 하는데요...
<참조> 0.4mm : 16메쉬(mesh)
0.6mm : 16메쉬(mesh)
0.7mm : 14메쉬(mesh)
<용어사전> 메쉬(mesh)란 1인치 사이에 있는 그물의 수를 말한다.
메쉬의 숫자가 크면 클수록 공극(망의 구멍)이 작아집니다.
또 반대로 메쉬의 숫자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공극(망의 구멍)이 커집니다.
공극(망의 구멍)이 커지면 작은벌레가 침투하기 쉽습니다.
(즉, 0.7mm 망의 경우 0.6mm 망에 비해 벌레 침투가 쉽습니다.)
이는 각각의 샘플을 놓고 보면 육안으로도 더욱 선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3. 조달청에서 발행한 우수제품지정증서가 고구려시스템에 있는가?
고구려시스템에서는 2015년 조달청에 우수제품지정등록을 접수하였고 그 해 12월에
지정받았습니다.
(이 증서가 없으면 조달청으로부터 발주시 국가조달청운영 쇼핑몰인 "나라장터종합쇼핑몰"에서
경쟁입찰해야 하나 이 증서가 있으면 경쟁입찰없이 바로 계약이 가능한 어마무시한 증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각 업체별로 받은 지정증서상의 제품명을 잘 보셔야 합니다.
제품명을 보시면 "ㄷ"자로 말려 망빠짐이 없는 방범용 망창 이라고 명확히 적혀 있습니다.
타업체의 지정증서와 비교해 보시면 방범방충망으로 국내유일하게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지점증서를 획득한 것은 고구려시스템 뿐임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구려시스템에서 지정증서를 획득하기 전까지는 국내에서 방범방충망으로 조달청에서
지정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우수제품지정증서 사례]
타업체 - 제품명 : 합성수지제창
고구려시스템 - 제품명 : 'ㄷ'자로 말려 망빠짐이 없는 방범용 망창
[사진 :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합성수지제창' 정의]
지난 12월 획득한 것을 지금까지 거창하게 광고하지 않는 이유는 부분을 가지고 전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회사의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제품의 우수성이란 단순히 숫자나 중요한 지정증서 하나도 의미 있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17년간 쌓아온 고객님과의 신뢰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항상 고구려시스템을 신뢰하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고객님들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언제나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고구려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