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한울소리 15 (부산 저축은행과 금융감독원 사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긴다더니 부산 저축은행은 고객의 돈을 제돈 쓰듯 한 부정보다 그것을 지켜야 할 금융감독원의 비리가 더 큰 걸로 나타났으니 국민은 금융기관 조차 믿을 수 없고 그렇다면 그 쓸 돈 못써 가면서 저축한 서민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기기 막힐까?
이런 일은 비단 부산 저축은행이나 금융감독원 뿐이 아니다. 뭔가 한다는 놈은 처먹지 않는놈이 없고 다행히 들키지 않으면 큰소리 치며 재수가 없으면 나뿐놈이 될 뿐이다.
왜 이런 일이 비일 비재 하게 일어날까? 정부가 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일어난다고? 그러나 이런 도둑들은 위서부터 국회의원, 장관, 공무원 심지어 교육계 등 일어나지 않는 곳이 없으니 도둑 하나를 열이 지킨다 해도 막기는 힘들며 앞으로도 아무리 지켜봐야 또 일어날 것이다.
인류는 원래 도둑의 근성이 있는가?
이 물질 사회에서 돈은 명예나 목숨보다도 중한 것이기 때문에 남이 죽더라도 자신은 많은 돈을 가지려 한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가 생길 때부터 그런 것이 아니다.
지금 물질 만능 세상에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려한다.
하느님 세상에서의 생활상이 그대로 보관, 유지되고 있는 곳이 바로 로고호의 모우스 부족이다. 단 다른 점이 있다면 모우스 부족은 천산산맥으로 외부와 단절되어 전쟁과 경제관념을 모르고 5 천 년간이나 살아와 원시 인류의 박물관이라 할 수가 있으나 우리는 그간 수많은 전쟁과 경제발달로 문화인이 된 것이 다르다.
우리 한민족을 세워주신 환웅은 서자부(庶子部)같은 사내들 마을에서 따로 살았다는 말이 고구려인 들이 쓰던 말 삼국사기에 七村 등으로도 나오고 그들이 생식을 하려면 씨놈음(씨름)을 했다는 말이 우리 뿌리 말이나 청동기에 새겨진 그림에도 나오지만 지금 인구가 무려 2 만명이나 되어 남 태평양의 어느 섬나라보다 큰 모우스 부족도 결혼이나 아버지라는 단어가 없다.
생식 하려면 사내가 여자네 집에 찾아가 하루 밤 사랑을 나누고는 혜여지면 그 뿐이고 아기가 생기면 네 아기 내 아기 가릴 것 없이 공동으로 기르며 은퇴한 할머니들은 젊은 것들이 다 잘 돌봐주고 통 반장도 대 물림을 하니 권력욕도 없고 기름진 옥토에 씨만 뿌리면 곡식이 잘 자라고 모든 것이 자급자족이 되어 그저 먹을 만치만 농사짛고 먹을 만치만 물고기를 잡으니 길거리에 황금이 떨어졌어도 발길로 찰뿐이며 돈과 결혼과 내것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현대인을 비웃고 있을 뿐이다.
또 이런 곳은 비단 모우스 부족뿐 아니라 지금 아프리카나 아마존 강 깊숙이 들어가 오지 마을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우리가 가장 무시하는 원시 미개족은 산야에서 고기등을 잡아 분배 하더라도 잡지도 않은 노약자 들에게 먼저 분배 하는데 현대 문명인들은 위 부산 저축은행이나 금융감독원에서 보듯 그 노약자가 먹을것 못먹고 입을것 못 입으며 아껴 저축한 돈도 도둑질 하고도 들통나지 않으면 자신이 가장 문화인체 하며 큰 소리 치고 있다.
그렇다면 문명이 발달한 문명인들은 과연 남이야 죽건 살건 제 뱃속부터 채우려 하고 이것에 당한 이는 죽기 까지 한다. 이것이 현재 문명을 자랑하는 문화인들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원래 있지도 않았던, "나는 나" 라 는 자아(自我)를 인간 스로로 만든 착각 때문이다. 즉 진아(眞我)는 너와 내가 더불어 우리가 되었을 때 참나가 되는데 이를 예로 들면 우리 몸속의 수많은 세포도 이 우주를 창조하고 파궤 할 수 있는 하나의 분명한 독립적 생명체 이지만 그 세포가 "나는 나" 라고 마음대로 분열을 일으켰을 때 그것이 암 세포가 되어 전체 몸도 죽이고 자신도 죽이듯 "나는 나뿐" 이라는 선조들이 가장 경게하든 '나뿐' 생각을 현대인은 가장 현명한 생각으로 알고 결국 전체도 죽이고 나도 죽는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원시로 돌아 갈 수는 없다. 그러나 원리는 분명하다.
즉 지금 정신문명이 빠진 물질문명은 바닷물 마시는 것 같이 점점 더 갈증이 심해져 마약, 묻지마 총질이나 자살만 할 뿐이니 과도한 서양 물질문명만 숭상하지 말고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 에서 말하는 하느님 교훈을 원칙으로 삼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을 떼어놓고는 한시도 살 수 없음으로 이 [천부경 한울 소리]는 자주 보내질 것인데 이 글은 독자들에 의해 여러 카페에 돌아다닐 것이고 단군 상의 목을 치거나 우리 하느님 소리만 나와도 싫어하는 카페가 있을 것이니 계속 읽거나,누구에게 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전체 메일을 받아보게 되고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는 전에 써진글들이 모두 있다.
천부경. net
http://cafe.daum.net/chunbuinnet - 우리 -
첫댓글 남이야 죽건말건 재 뱃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사상은 문명의 발달과는 관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날을 문명이 발달한 시기라고 한다 는 것과 이 이시대에 자본주의 국가가 지구를 지배하고 자본주의 사상이 지구를 지배하는 시기가 일치 할 뿐 입니다,
극한의 이기주의에 승자 독식의 구조에 패자는 사라져야 만 하는 이 자봊주의 구조 인류의 행복에 최선의 방법인가 에
대한 으문이 맑스의 자본론에서 이미 논증 설파 되었든 겁니다, 그럼에서
기득권 세력인 자본주가 이를 배척해서 오늘날 약육강식의 구조로 고정된 사회가 되었든 것 입니다,
한국은 더욱 우리민족의 고유사상 -더불어 사는 홍익인간 정신을 폄훼 훼손하고
게으른자가 욕심을 내니 비극이 생긴다 땀을 흘리지 않고 열매를 가지다니 얼마나 축복으로 보는가 그축복은 땀흘린자의 비극이니 우리사회도 친일파가 권력을 휘드리다 보니 땀 없이 남에 열매를 가로체는 사기꾼들이 득실대는 사항은 처벌이 약해서다 친일파들이 지 지은죄 들통시 빠져 나갈여고 법에 처벌은 솜방망이로 만들어 놓았다 그 휴유증이 큰 죄를 져도 책임 지는자가 없다 책임을 따져야 할 법이 물러 터져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주 큰 문제다 지금이라도 법에 혁명을 하여 책임을 지게하고 엄벌주의로 가야 이 사회가 맑아 진다 ( 죄인이 되면 3족의 제산을 압수하여 땀흘여 번 제물이 확인 되는 것만 돌여주고 땀에 가치가 확인이
->안 되는 것은 압수 하여 국고로 넘기면 왠만 하여서는 죄 지라고 하여도 죄를 못 진다 한번 실수 하면 3대가 망하니 함부로 도적질이 가능 한가 엄벌주의가 죽어서 이사회의 비극이다 )
울나라는 그 말많은 목사님덜만 단군족구를 뻥뻥 차게되어두...저절루 하날님이 이 땅에 미나리 좀 심어보자꾸 ...산삼일랑 곰방 캐어 미역밭에두 심꼬가꾸어빛나리가게되어이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