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대 사회교육원에서 짧은 시간동안 뵈었던 임원아입니다..
소침하고,내성적인 제 모습과는 달리,,여장군을 방불케하던 교수님의 모습과 목소리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한번의 만남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제법 겨울다운 쌀쌀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건강조심하시고,,식사 잘 챙겨드시길 바래요~
첫댓글 1번 원아씨! 팬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강의를 통해 만남이 참 아쉬웠지만 카페에서 라도 자주 만나고 싶네요
첫댓글 1번 원아씨! 팬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강의를 통해 만남이 참 아쉬웠지만 카페에서 라도 자주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