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이란 취소권의 포기를 의미하며 추인한 때부터 확정적으로 유효로 되고 소급효를 인정할 실익이 없다. ㉡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추인하면 새로운 법률행위를 한 것으로 본다. ㉢ 추인은 취소의 원인 종료한 후에 취소할 수 있는 것임을 알고 추인함이 원칙이나, 무능력자의 법정대리인은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 사기를 당하여 물건을 매도한자가 사기사실을 모르고 그 매매대금채권을 제3자에게 양도한 경우에도 사기를 이유로 그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 취소권자의 상대방이 행한 이행의 청구나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로 취득한 권리의 양도는 법정추인의 사유가 된다 ㉥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취소하면 처음부터 소급하여 무효이나,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추인하면 그때부터 확정적으로 유효로 된다 ㉦ 미성년자, 한정치산자, 금치산자는 취소권자이면서 동시에 추인권자이다 |
① ㉠㉡㉢ ② ㉡㉣㉤
③ ㉢㉣㉤ ④ ㉤㉥㉦
⑤ ㉣㉤㉥
57.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동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동법은 일정한 보증금액을 초과하지 않은 범위내의 사업자등록의 대상이 되는 상가건물의 임대차에 적용된다
② 동법은 건물의 인도와 부가가치세법등에 의한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다음날부터 대항력을 발생한다
③ 동법에서 차임 또는 보증금의 증액청구는 100분의 12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
④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대상이 되는 임대차에 있어서 임차인이 계약기간 만료 1개월 이전에 계약의 갱신거절이나 조건변경의 통지를 아니하면 그 기간이 만료된 때에 전임대차와 동일한 기간의 정함이 없는 임대차가 체결된 것으로 된다
⑤ 임차인이 임차건물에 대하여 보증금반환청구소송의 확정판결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집행권원에 기한 경매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민사집행법 제41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반대의무의 이행 또는 이행의 제공을 집행개시의 요건으로 하지 아니한다
58. 집합건물의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재건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재건축의 결의가 있은 때에는 집회를 소집한 자는 지체없이 그 결의에 찬성하지 아니한 구분소유자에 대하여 그 결의내용에 따른 재건축에의 참가여부를 회답할 것을 서면으로 최고하여야 한다.
② 최고를 받은 구분소유자는 최고 수령일로부터 2월 이내에 회답하여야 한다.
③ 재건축결의일로부터 2월이내에 재건축에 참가하지 아니하는 뜻을 회답한 구분소유자에 대하여 구분소유권 및 대지사용권을 시가에 따라 매도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재건축의 결의가 있은 후에 이 구분소유자로부터 대지사용권만을 취득한 자의 대지사용권에 대하여도 시가매도 청구할 수 있다.
⑤ 재건축의 결의일로부터 2년 이내에 건물철거의 공사가 착수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구분소유권 또는 대지사용권을 매도한자는 이 기간의 만료일부터 6월 이내에 매수인이 지급한 대금에 상당한 금액을 그 구분소유권 또는 대지사용권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제공하고 이들의 권리를 매도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59. 주택임대차보호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제3조 제1항의 대항요건과 임대차 계약증서상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인은 주택의 양수인에 대하여 우선변제를 청구할 수 있다
② 임차권등기명령의 집행에 의한 임차권등기가 경료된 주택을 그 이후에 임차한 임차인도 최우선변제를 받을 권리가 있다
③ 2기의 차임액에 달하도록 차임을 연체하거나 기타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임차인에 대하여는 묵시적 갱신이 허용되지 않는다
④ 임대차가 종료한 경우라도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특약이 있으면 보증금수령을 못했더라도 임대차관계는 소멸한다
⑤ 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 단위의 차임으로 전환하는 경우에 는 연15%를 초과하지 못한다.
60. 점유의 형태에관한 기술로서 옳지 않은 것은?
① 타인의 물건을 빌려 쓰고 있는 자의 점유는 점유권원의 성질상 타주점유이다.
② 부동산을 매도한 사람이 매매대금을 다 받은 후에 여전히 그 부동산을 점유하는 경우에 그 점유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타주점유이다.
③ 타인의 물건의 매매에서 매도인의 처분권한이 없음을 알지 못한 매수인의 점유는 자주점유로 추정된다
④ 판례에 의하면 부동산매매계약이 해제되면 매수인의 동부동산에 대한 점유는 계약해제일로부터 타주점유가 된다.
⑤ 명의수탁자가 그 목적물인 부동산을 점유하는 경우에 그 점유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자주점유이다.
61. 갑(甲)이 자기소유Y토지의 편익을 위해 을(乙)소유의 X토지에 지역권을 취득한 경우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을(乙)의 X토지를 매수한자가 매매당시에 지역권의 존재를 알지 못하였으면 그 매매계약을 해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② 갑(甲)이 Y토지를 양도하면 지역권도 합께 수반하여 이전된다
③ 갑(甲)이 Y토지에 병(丙)에게 지상권을 설정하면 지상권자인 병(丙)은 을(乙)의 동의없이도 지역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④ 갑(甲)은 지역권을 Y토지와 분리하여 양도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⑤ 갑(甲)은 지역권이 침해된 경우 지역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62. 물건의 하자담보책임에 관한 기술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대법원판례에 의함)
① 매수인이 그 물건의 하자를 알고 있는 경우 매도인은 담보책임을 지지 않는다
② 종류물매매에 있어서 매수인은 계약의 해제 또는 손해배상의 청구를 하지 아니하고 완전물급부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③ 물건의하자가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 만큼 중대한 것이 아니더라도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④ 물건의 하자담보책임에 관한 규정은 경매의 경우에 적용되지 않는다
⑤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은 민법이 특별히 인정한 무과실책임으로서 과실상계에 관한 규정이 준용될 수 없으므로 하자의 발생 및 그 확대에 가공한 매수인의 과실은 손해배상의 범위를 정함에 있어 참작될 수 있다
63. 집합건물의소유 및 관리에 관한법률로 옳은 것은?
① 구분소유자가 상속인없이 사망한때에는 대지사용권의지분은 다른 구분소유자에게 각지분의비율로 귀속한다
② 공용부분에 관한 물권의 취득은 등기를 요하지 않으나 처분시에는 등기를 하여야한다
③ 구분소유자의 특별승계인은 승계전에 발생한 관리단의 채무에 대해 원칙적으로 책임이 없지만 당사자사이에 특약이 있으면 책임이 있다
④ 구분소유자는 그 전유부분을 개량하기 위하여 필요한 범위내에서 다른 구분소유자의 전유부분의 사용을 청구할 수 있다
⑤ 소유자가 기존건물에 증축을 한 경우에 그 증축부분이 구조상, 이용상의 독립성을 갖추었다면 당연히 구분소유권이 성립된다
64. 협의의 무권대리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대법원판례에 의함)
① 판례에 의하면, 대리권한 없이 타인의 부동산을 매도한 자가 그 부동산을 단독상속한 후, 소유자의 지위에서 자신의 대리행위가 무권대리로 무효임을 주장하여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고 한다
② 무권대리행위에 대하여 본인의 추인이 있으면 무권대리행위는 처음부터 유권대리행위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루어지지만, 본인과 상대방 사이에 법률행위의 효력발생시기에 관한 다른 약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에 의하게 된다
③ 무권대리행위에 대하여 본인이 그 사실을 알고서 직후에 그것이 자기에게 효력이 없다고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하고 이를 장시간에 걸쳐 방치하였더라도 무권대리행위를 추인하였다고 볼 수 없다.
④ 무권대리행위의상대방이 계약당시 무권대리임을 안 경우에도 본인에대한 추인여부의 확답을 최고할수 있다
⑤. 본인이 무권대리인의 법률행위에 대하여 추인거절의 의사표시를 한 후에는 다시 추인할 수 없다
65. A는 B에게 A의 소유 X건물을 매각하고 계약금, 중도금을 수령하였으며, 잔대금은 B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한 후 2개월내에 지급받기로 약정하였다. 그런데 A는 B가 잔대금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을 해제하였다. 다음 법률관계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 A의 X건물에 대한 소유권은 B명의 소유권말소등기 없이도 바로 A에게 복귀된다.
② A의 매매대금반환의무와 B의 소유권이전등기말소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③ 해제하기 전에 제3자 C가 B로부터 그 건물을 매수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으면 C는 건물의 소유권을 유효하게 취득한다.
④ A가 계약해제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경우 신뢰이익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을 뿐이다
⑤ A가 금전을 반환할 경우 받은 날로부터 이자를 가산하여 반환하여야 한다.
66. 가등기담보등에관한법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① 채권자가 담보부동산의소유권을 취득하기위해서는 그채권의 변제기전에 청산금의평가액을 통지하여야한다
② 가등기권리자와 채무자사이에 특약으로 가등기담보등에관한법률의 청산절차 없이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를 한 경우라도 그 본등기는 유효하다
③ 채무자등은 청산기간만료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채무를 변제하고 채권담보의 목적으로 경료된 소유권이전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④ 담보가등기후에 대항력있는 임차권을 취득한자는 보증금의 범위 안에서 임차물의 인도와 동시이행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⑤ 담보가등기가 경료된 부동산이 경매되어 경락인이 소유권을 취득한 후에 가등기권리자와 채무자사이의 특약으로 이루어진 담보가등기에 기하여 경료된 본등기의 효력은 무효이다
67. A는 을(乙)의 채권을위해 저당권이설정된 B소유의 아파트를 임대차기간 2년 보증금4천만원에 임대하기로계약하고 2002년 3월2일에 입주와 동시에 주민등록과 임대차계약서상에 확정일자를 마쳤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임대차기간 만료전에 주택이 경매실행된 경우 A는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우선변제를 청구할 수 없다
② 임차주택이 경매실행된 경우 A는 경락인 C에 대해 최우선변제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③ 임차주택이 경매실행된 경우 A는 경락인에 대해 잔류존속기간과 보증금의 반환을 주장할 수 없다
④ A는 B의의사에 반해서 피담보채무를 변제할수 없다
⑤ A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과 우선변제력을 가졌다
68. 법률행위 중 상대방이 없는 단독행위에 관한 기술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상대방 없는 의사표시는 비진의표시에서 언제나 유효하다
②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는 통정허위표시에 적용되지 않는다.
③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가 사기․강박에 의해 행해진 경우 표의자는 언제나 취소할 수 있다.
④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는 법률행위의 존재와 범위의 명확성을 위해 대부분 요식행위로 이루어진다.
⑤ 무권대리인이 본인을 위하여 상대방 없는 단독 행위를 한 경우 본인이 추인하면 원칙적으로 유효하다.
69. 선의취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학설이 대립되는 경우 판례에 따름)
① 점유개정의 방법에 의한 점유로는 선의취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② 선의취득은 유효한 거래행위에 의하여 동산을 취득한 경우에 인정되는 제도이므로 경매의 경우는 인정되지 않는다.
③ 증권적 채권은 동산과 비슷하게 다루어지나 별도의 규정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므로 이에 관하여는 동산에 관한 선의취득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④ 선의취득에서 선의, 무과실의 기준시점은 물권행위가 완성되는 때이므로, 물권적 합의가 동산의 인도보다 먼저 행하여지면 인도된때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⑤ 민법 제250조, 제251조 소정의 ‘도품 및 유실물’이란 원권리자로 부터 점유를 수탁받은 직접점유자가 적극적으로 제3자에게 부정처분하는 것과 같은 위탁물 횡령의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
70. 공동소유 중 합유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합유자는 원칙적으로 합유물의 분할을 청구할수있다
② 합유자는 전원의 동의없이도 합유물에 대한 지분을 양도할 수 있다
③ 합유물의 변경과 보존행위는 합유자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④ 합유는 조합체해산 또는 합유물의 분할로 인하여 종료한다
⑤ 부동산합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그 상속인이 합유자로서의 지위를 승계할 수 없다
71. 가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몇 개인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가등기에 기해 본등기를 행한 경우 물권변동은 가등기 한 때부터 발생한다. ㉡ 소유권이전청구권의 보존을 위한 가등기가 있는 경우 소유권이전 등기를 청구할 어떤 법률관계가 존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 보존할 청구권이 있더라도 본등기를 할 수 없는 경우이면 가등기도 할 수 없다. ㉣ 가등기에 의하여 순위보존되는 물권변동의 등기청구권은 양도될 수 있으므로 가등기의 가등기를 할수 있다. ㉤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를 청구한 경우 가등기권리자는 현재의 등기명의자를 상대방으로 하여야 한다. |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72. A는 B소유의 X건물에대해 매매예약을 체결하였다 A와 B사이의 법률관계에관한 설명으로 틀린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① 예약완결권자A는 매매대금의 현실제공 없이 예약완결의 의사표시만으로 본계약은 성립될 수 있다.
② 예약권리자A가 X건물를 인도 받아 점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예약완결권은 제척기간이 경과로 소멸한다.
③ 매매의 일방예약에서 예약권리자A가 매매를 완결할 의사표시를 하고 예약의무자B의 승낙이 있어야 본계약은 성립한다
④ 예약완결권자A는 예약의무자B의 동의 없이도 예약완결권을 양도할 수 있다.
⑤ 매매의 일방예약은 타인의 부동산에 관해서는 성립될 수 있다.
73. A는 B에게 승낙기간을 2004년 8월 20일까지 정해서 계약의 청약을 하였다. 그 청약은 동년 8월 1일 발신하고 동년 8월 3일에 B에게 도달하였다. B는 그 제의를 받아들이겠다는 편지를 동년 8월 15일에 제대로 발신하였는데 보통의 경우라면 8월 18일에 분히 도착할 수 있었으나 A에게 8월 25일에야 배달되었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A는 8월20일까지는 청약을 임의로 철회할 수 없다.
② A는 B에게 연착의 통지를 하지 않은 경우 계약은 8월 15일에 성립한다.
③ A는 B에게 연착사실을 통지하면 계약은 8월 25일에 성립한다.
④ 도달 전에 B가 지연의 통지를 발생할 때에는 A는 연착사실의 통지 의무가 없다
⑤ A는 B에게 연착사실을 통지하면 계약은 성립되지 않고 새로운 청약으로 된다
74. 임차인 A는 임대인 B의 동의를 얻어 임차물을 C에게 전대한 경우 A, B, C의 법률관계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임대차가 A와 B의 합의해지로 인하여 종료한 경우 C의 전차권도 소멸한다.
② 전차인C는 B에 대하여 비용상환청구권이나 보증금을 청구할 수 없다는 것이 다수설의 입장이다
③ C의 과실에 의해 임차물이 멸실된 경우에 A는 C에게 자신의 소유권침해를 이유로 불법행위책임을 물을 수 없다.
④ C는 A에 대한 차임지급을 이유로 B의 차임지급청구를 거절할 수 있다.
⑤ 임차인 A와 임대인 B의 임대차관계는 전대차의 성립에 의해 임대차는 종료된다.
75. A가 B소유의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후에 C에게 전전세를 설정하였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A와 B사이의 전전세 금지특약은 A에게 불리한 약정이더라도 유효하다.
② C는 B에 대하여 직접 권리의무를 갖지 않는다.
③ B가 A에 대해 전세금을 반환한 경우 C는 전전세목적물을 경매 신청할 수 없다
④ A는 전전세를 설정하였더라도 자신의 귀책사유가 아닌 불가항력으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
⑤ A가 C에게 전전세를 설정하더라도 A와 B사이의 전세권은 소멸되지 않는다
76. 다음 부당이득반환의무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선의취득자는 대가성 유무와 관계없이 원소유자에 대하여 부당이득반환의무를 부담하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② 선의의 점유자가 과실을 취득했을 경우에는 이를 부당이득으로 반환하지 않는다
③ 부동산소유권점유취득시효에서 시효완성자는 등기청구권에 의하여 등기하므로서 점유개시시에 소급하여 소유권을 취득하므로서 부동산소유자에 대하여 과실등 부당이득반환의무를 지지 않는다
④ 유치권자가 유치권행사기간 중에 유치물에 대한 사용 이익은 부당이득으로 반환하여야 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⑤ 제2매수인이 매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가담한 부동산이중매매는 강행법규에 위반이 아니라 반사회질서법률행위로 무효로 되어 제2매수인은 매매대금에 대하여 불법원인급여에 해당되므로 반환청구할 수 없다
77. 법정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① 법정지상권이 성립된 후에 2년 이상 법정지상권자가 지료를 지급하지 않으면 토지소유자는 지료지급의 연체를 이유로 지상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② 건물이 없는 토지 위에 저당권이 설정된 후 저당권 설정자가 그 토지 상에 건물을 건축한 경우에는 법정지상권이 인정된다.
③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은 지상건물이 존속하는 한 법정지상권도 존속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④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은 그에 관한 등기 없이도 새로운 대지소유자에게 이를 대항할 수 있다.
⑤ 처분당시는 물론 원시적으로 토지와 지상건물이 동일한 소유자에 계속하고 있어야 법정지상권이 인정된다.
78. 동시이행의 항변권에 관하여 잘못 기술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함)
① 동시이행의 항변권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쌍방의 채무가 동일한 쌍무계약으로부터 발생한 것이어야 하는데,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는 쌍방의 채무 중 어느 한 채무가 이행불능이 됨으로 인하여 발생한 손해배상채무도 여전히 다른 채무와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② 임대차 종료 후 임차인의 임차목적물 명도의무와 임대인의 연체임료 기타 손해배상금을 공제하고 남은 임차보증금 반환의무와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으므로, 임차인이 동시이행의 항변권에 기하여 임차목적물을 점유하고 사용․수익한 경우 그 점유는 불법점유라 할 수 없어 그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은 지지 아니하되, 다만 사용·수익으로 인하여 실질적으로 얻은 이익이 있으면 부당이득으로서 반환하여야 한다.
③ 쌍무계약의 당사자 일방이 먼저 한번 현실의 제공을 하여 상대방을 수령지체에 빠지게 하면, 그 이행의 제공이 계속되지 않는 경우라하더라도 상대방이 가지는 동시이행의 항변권이 소멸한다.
④ 쌍무계약에서 쌍방의 채무가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경우 일방의 채무의 이행기가 도래하더라도 상대방 채무의 이행제공이 있을 때까지는 그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이행지체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⑤ 쌍무계약의 당사자 일방이 계약상 선이행의무를 부담하고 있는데 그와 대가관계에 있는 상대방의 채무가 아직 이행기에 이르지아니하였지만 이행기의 이행이 현저히 불투명하게 된 경우에는, 그 당사자에게 반대급부의 이행이 확실하여질 때까지 선이행의무의 이행을 거절할 수 있다.
79. 양도담보에 관한 다음 설명 중 틀리지 않은 것은?
① 양도담보권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담보권을 실행하거나 목적부동산의 경매를 청구할 수 있다
② 부동산양도담보는 채권자명의로 이전등기만으로 이루어지고 등기부상 양도담보계약이라는 취지는 등기부에 공시방법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③ 양도담보권의 피담보채권속에 양도담보설정을 위한 소유권이전 등기비용, 취득세 등의 비용은 반대약정이 없는한 당연히 포함되지 않는다
④ 부동산양도담보의 경우 채무자는 피담보채무의 변제와 교환적으로 채권자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⑤ 양도담보권자가 변제기전에 담보목적부동산을 가담법의 청산절차없이 매각한 경우 그 부동산매수인은 소유권을 확정적으로 취득한다.
80. 갑(甲)소유의 건물을 을(乙)에게 1억원에 파는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이행기도래 전에 낙뢰로 동건물이 소실되어 버린 경우의 설명으로서 맞는 것은?
① 갑(甲)과 을(乙)사이의 매매계약은 무효이다
② 갑(甲)은 건물의 소유권이전의무를 면하고 매매대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없다
③ 갑(甲)은 매매계약을 해제하고 을(乙)에 대해 이행이익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을(乙)이 선의 무과실인 경우 갑(甲)에 대해 신뢰이익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⑤ 을(乙)은 매매계약을 해제하고 갑(甲)에 대해 이행이익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민법 정답
41 |
① |
42 |
⑤ |
43 |
④ |
44 |
③ |
45 |
⑤ |
46 |
② |
47 |
① |
48 |
③ |
49 |
③ |
50 |
③ |
51 |
① |
52 |
③ |
53 |
④ |
54 |
② |
55 |
② |
56 |
② |
57 |
④ |
58 |
③ |
59 |
③ |
60 |
⑤ |
61 |
④ |
62 |
③ |
63 |
④ |
64 |
① |
65 |
④ |
66 |
⑤ |
67 |
③ |
68 |
⑤ |
69 |
② |
70 |
⑤ |
71 |
② |
72 |
③ |
73 |
③ |
74 |
② |
75 |
④ |
76 |
① |
77 |
④ |
78 |
③ |
79 |
③ |
80 |
② |
많이 맞추었나요? 리플바랍니다.
구산
첫댓글 낼풀어볼게요~^^*
4회먼저풀었습니다..ㅋㅋㅋ 70점나왔어여 ^6;;
67.5점 27개 맞았네요.. 틀린거 체크하러갑니다.. ㄳ
해설은 없나요?
열심히 풀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하고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26개 겨우 .....
소중한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